[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팜투팜2공장'(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제조하고 유통판매업소 '피비에이치(충청남도 천안시)에서 판매한 '마이디데이 브로멜라인(식품유형:기타가공품)' 제품이 '표시대상 알레르기 유발 원료성분(우유, 대두) 미표시'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7년 7월 1일, 2028년 2월 9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이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상봉 청장은 23일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 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발전협의회(이하 GMP 발전협의회)’와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GMP 발전협의회 회원사와 함께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의 스마트 GMP 적용현장을 시찰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공정의 효율화와 품질관리 고도화 사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봉 서울식약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원료 및 포장재의 신속한 수급지원을 위해 포장재 연장사용 승인 등 가용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에는 “국민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업소인 '최가네두부’(전라남도 장성군)'에서 제조판매한 '국산콩 100% 최가네 손두부(식품유형:두부)'제품이 '대장균군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4월 29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전라남도 장성군청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요청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서울식약청)은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2일 춘천한샘고등학교(강원 춘천시 소재)에서 식중독 발생 신속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학교급식소에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대응 시스템이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도청, 강원도교육청, 춘천시보건소 등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학교에서의 식중독 발생을 가정한 의심 환자 발생 신속보고 ▲보존식‧조리도구 등 환경검체 채취 ▲조리 종사자 대상 급식시설 위생관리 등이다. 김상봉 서울식약청장은 “이번 모의훈련으로 관계기관이 협력해 식중독 발생 초기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규모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판매되는 해외직구식품에서 국내 반입이 금지된 위해성분이 대거 확인돼 당국이 차단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완화를 표방한 해외직구식품 30개 제품을 직접 구매해 검사한 결과, 18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 보류를 요청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는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하는 등 국내 유입을 즉시 차단했다. 이번 조사는 아마존, 이베이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운데 소비자 관심이 높은 ▲고지혈증·고혈압 치료 표방 제품 20개 ▲당뇨병 치료 표방 제품 1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고지혈증·고혈압 치료를 내세운 11개 제품과 당뇨병 치료를 표방한 7개 제품에서 위해성분이 확인됐다. 특히 고지혈증 치료 효능을 표방한 1개 제품에서는 전문의약품 성분인 ‘로바스타틴(Lovastatin)’이 검출됐다. 해당 성분은 근육병증이나 횡문근융해증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의약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가 주사기 수급 안정화를 위해 대규모 단속반을 투입하고 유통 질서 점검을 본격 강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1일 주사기 생산·유통 동향을 공개하고, 매점매석 행위 차단을 위해 70여 명 규모, 35개 조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날부터 시작된 가운데, 단속 2일차인 이날은 동일 판매처에 과도하게 납품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정밀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특정 거래처로 물량이 집중되는 유통 구조가 시장 교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와 함께 생산 확대도 병행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 18일 한국백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사기 증산을 추진하는 한편, 추가 제조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공급 물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주말 동안 약 272만 개의 주사기가 추가 생산됐으며, 해당 물량은 온라인몰과 병·의원 등 수요처에 공급되고 있다. 4월 20일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420만 개, 출고량은 405만 개로 집계됐으며, 전체 재고는 약 4,766만 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식약처는 단속 과정에서 매점매석 등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지난 16일 ‘2026년 정책연구실 기본연구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재용 원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식품안전정보원이 올해 수행하는 총 6건의 기본연구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 도출을 위해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연구과제는 국민 안심 확보와 식품산업 지원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핵심 현안 중심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 보면, 우선 수입식품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해외제조업소 등록심사 유료화의 타당성 검토와 함께 적정 수수료 산정 방안이 마련된다. 아울러 위해 우려 식품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수입식품 검사명령제도의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된다. 생활 밀착형 안전 분야에서는 식품접객업소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알레르기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 제공 기반 구축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디지털 및 제도 고도화 분야에서는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지며, 데이터 기반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체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56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식품첨가물분과위원회 회의(CCFA56)에 참석해 우리나라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의 국제화를 주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64개 회원국을 비롯해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관계자 총 272명이 참석해 식품첨가물의 안전성과 기준 설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1962년 FAO와 WHO가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식품의 국제 교역을 촉진하고 소비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식품별 기준과 규격을 제정·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품첨가물 일반규격 제·개정 ▲FAO/WHO 합동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 안전성 평가 우선순위 목록 제안 ▲세포배양식품 배지성분의 안전성 평가 지침 개발 ▲식품첨가물의 국제분류번호(INS) 개정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입장을 개진하며 국제 기준 설정 과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싱가포르, 중국, 사우디와 공동 의장국으로 참여해 CODEX에서 처음 논의되는 세포배양식품의 배지성분 평가 지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다회용 기구·용기의 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대여업체 위생관리 지침’을 마련해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대여업체는 식판, 컵, 배달용기 등 다회용 기구·용기를 세척·소독해 급식소나 접객업소 등에 대여하는 사업자로, 그간 '식품위생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별도의 위생관리 기준이 없었다. 최근 플라스틱 소재 수급 우려 등으로 다회용기 사용이 확대되고, 이를 세척해 대여하는 서비스업이 활성화되면서 기존의 식판 중심 지침을 컵이나 배달용기 등 모든 식품용 다회용 기구․용기로 확대하여 업계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침에는 ▲다회용 기구·용기 기준 ▲재질별 적정한 세척·소독 관리 기준 ▲세척·소독 적정성 확인 ▲폐기 관리 기준 등을 제시하여 식품으로 이행 우려가 있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 세척·대여업체 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를 별도로 인증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업계가 자율적으로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성장 잠재력이 큰 중남미 신흥 시장을 겨냥해 '규제 외교'를 통한 수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식약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력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추진국인 중남미 8개국과 식품안전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한 ‘중남미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파라과이, 페루 등 중남미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식약처는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현지 및 초청 연수를 실시해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해왔다. 또한 K-푸드 전시회 개최, 중남미 식품규제 정보집 제작·배포 등을 통해 우리 식품기업의 수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힘써왔다. 올해 현지 연수는 멕시코와 파라과이에서 각각 진행된다. 멕시코는 라면등의 주요 수출국이자 돼지고기, 해파리 등을 국내에 공급하는 주요 협력국이다. 파라과이는 음료, 라면 등이 주요 수출 품목이며, 식육추출가공품과 설탕류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4월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