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품목 농·축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대외 위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농협 내 평가 제도로 도드람은 2014년부터 2016년 까지 연속 3년 1위 달성 이후 10년 만에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조합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고, 경영 지표에서도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으며,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액 1조 원 달성과 함께 돼지 출하두수 123만5천 두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6.6%로 업계 선도 조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신용사업 부문으로는 상호금융 예수금 1조2천억 원, 대출금 9천억 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급변하는 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0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외, 신용사업 종합평가인 ‘상호금융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등 3개 부문에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120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호농협·신북농협·군서농협·간동농협·영암축산농협 등 5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신용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최우수상 20개소 등 총 132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땅끝농협이 대상을 수상했고, 총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도농상생, 경제사업 이행, 농(農)의 가치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영등포농협(대상), 남서울농협·성남농협(최우수상) 등 총 9개 농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호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고환율, 유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