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 대상 수상팀과 함께한 영국 해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 연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등부 'M.S.G' 팀과 고등부 '아쿠아펄' 팀에게 제공된 우승 특전이다. 대상팀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간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와 주요 푸드테크 기업을 방문하며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흐름을 체험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옥스퍼드 대학교를 찾아 이그노벨상 수상자이자 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Charles Spence) 교수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 팀의 연구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스펜스 교수 및 연구팀으로부터 연구 방향과 실험 설계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연구실 투어와 식사를 겸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과 산업을 잇는 시각을 넓혔다. 이어 참가자들은 런던에 위치한 혁신 푸드테크 기업들을 방문하며 차세대 식품 기술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를 몸소 체험했다. 이산화탄소에서 초고순도 스피루리나와 기능성 단백질, 천연색소를 추출하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기술원(원장 김태석)은 지난 2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ECOTROPHELIA KOREA 2025’ 결선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대상 수상팀에게 '풀무원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ECOTROPHELIA KOREA(에코트로펠리아 코리아)’는 지속가능한 식품 개발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대학생 대상 혁신식품개발 경진대회이며, 유럽의 권위 있는 학생 대상 식품 개발 경진대회인 ‘ECOTROPHELIA EUROPE’의 한국 예선전이다. 올해 대회는 지속가능식품과학기술협회, 한국식품과학회, 전국식품공학교수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풀무원기술원을 비롯한 식품안전정보원, 세계김치연구소, 한국식품연구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개 대학생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을 통해 혁신성과 현실성, 시장성, 환경친화성, 식품안전성 등 5가지 항목을 종합 평가해 △Beanity(덕성여자대학교) △ARTificial ART(전남대학교) △쫀득업(단국대학교) △퓨처 테이스트(이화여자대학교) △햄프미(경희대학교) △B.I.T.E(창원대학교) 등 6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시제품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