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배준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 공항권 응급·감염 대응 종합병원 설치의 법적 근거를 담은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권 응급·감염 대응 의료시설을 직접 설치·운영하거나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의료법상 의료기관 개설 주체에서 제외돼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한 공공기관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공항과 같은 국가기반시설 내에서도 공공 목적의 의료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공사의 사업 범위에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제공’을 명시해, 공항공사가 인천시·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항권 종합병원(응급·감염 거점)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연간 7천만 명, 일평균 20만 명이 이용하는 세계 3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규모와 역할에 비해, 응급의료 인프라가 충분치 않다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올바른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부동산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안전대책을 주문, 고속도로 휴게소 위생과 코로나 방역 상황을 점검하는 등 휴게소 이용고객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애썼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6,7,8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통해 매매시장의 안정세는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전세 시장 불안 및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벽으로 남아있다고 지적하고 단기 대책이 아닌 지속적인 부동산 정책을 주문했다. 이에 정부가 주택을 매입해서 전·월세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부동산 매물 조절로 매매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주택은행제도’와 실수요자 내집마련 지원을 위한 LTV완화 및 규제지역 조정을 제안했다. 또한 도로공사가 직고용한 1456명에게 화장실 청소, 풀뽑기 등 환경업무를 수행시키는 문제를 지적하고 요금수납업무 뿐 아니라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고 추후 스마트톨링이 도입돼 일감이 줄어들었을 때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번 국감에 앞서 고속도로 휴게소 위생과 코로나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