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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민·관 합동 ‘할랄식품 수출지원 협의체’ 출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5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수출 지원기관, 할랄식품 인증기관, CJ제일제당, 삼양식품, 삼양스파이스, 농심, 대상, 매일유업, 한국인삼공사, 신세계푸드, 한우물, 옹고집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제1차 할랄식품 수출지원 협의체(이하 할랄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후속 조치로서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케이(K)-푸드의 글로벌 할랄식품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할랄 협의체에는 관계부처, 유관기관 외에도 할랄 인증기관, 협회, 수출기업이 참여하며, 향후 할랄식품 수출 촉진을 위한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다섯 번 째 전략이었던 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 전략(Expand global market reach)에 대해 할랄 협의체 등의 지원체계를 비롯하여 인증 비용 부담 완화, 해외 물류 인프라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