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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앞두고 B형 독감 비상”…초등생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150.8명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 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의료계 전문가, 교육부(장관 최교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함께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제8차 회의를 개최해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질병청은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지난 8일부터 14일 사이에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전주 대비 감소하였으나, 유행 기준 9.1명보다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초등학생 연령층인 7세부터 12세사이가 150.8명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았고, 1세부터 6세사이가 81.9명, 13세부터 18세사이 78.8명 순으로, 소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7주차 39.4%로 소폭 증가했고, B형 바이러스 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청은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백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