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베스트셀러 빙과 ‘돼지바’의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다가오는 빙과 성수기를 공략한다. 롯데웰푸드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돼지바빵’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확장으로 쿠키 분태, 딸기 시럽 등 돼지바의 핵심적인 특징을 모나카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돼지바빵은 돼지바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쿠키 분태와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그리고 딸기 시럽까지 특유의 4중 구조를 그대로 옮겨와 층별로 쌓았다. 그리고 먹기 아까운 느낌이 드는 귀여운 돼지모양의 병과로 모든 재료를 감쌌다. 모나카 타입으로 먹기 편하며, 돼지바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었던 쿠키 분태 흘림 걱정도 없다. 돼지바 브랜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봄철 꽃놀이 시즌을 겨냥해 기간 한정 제품 ‘꽃돼지바’를 선보이기도 했다. 만개한 벚꽃을 연상시키는 딸기맛 쿠키 분태로 겉을 꾸몄고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 시럽으로 상큼한 맛을 배가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2025 SUPER 한돈 페스타’에서 ‘돼지바 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 이하 연구소)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김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13일 연구소에 따르면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는 김치 제조와 품질관리, 산업 동향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전문 과정으로, 2020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11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김치 제조업체 종사자 등 관련 분야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교육과정은 5월 7일부터 12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 주요 내용은 김치의 역사와 문화, 발효식품으로서 김치와 종균의 이해, 김치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김치산업 동향 및 관련 법규, 세계 발효식품과의 비교, 전통 김치 제조 실습, 김치 품질분석 및 관능평가 등 진행된다. 특히 식품명인 이하연, 백정자, 사찰음식 전문가 정관스님, 미쉐린 조희숙 셰프를 비롯한 연구소 연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연구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62-610-1744)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의 용기,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규격 표시의무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지난 10일 입법예고하고 6월 1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약품 표시기재 사항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26년 11월 12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약사법 개정사항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하위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인 ‘간결한 의약품 표시’는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사항 중 ‘유효성분의 규격’을 기재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기존에는 의약품 제조․수입업체가 의약품 용기·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종류 및 분량’ 이외에도 ‘규격’까지 표시해야 해, 유효성분의 규격이 변경될 때마다 용기, 포장 등 표시자재를 변경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기재사항 표시를 완화해 표시자재 변경에 따른 비용 절감과 신속한 의약품 공급을 지원한다. 또한, 원료의약품 등록사항 중 제조규모를 ‘10배 이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당을 줄여 더욱 건강하게 즐기는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 관리와 저당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 출시한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피칸’ 2종에 이어 당을 줄인 그래놀라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천연 감미료라 불리는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귀리(오트)와 통보리,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렌틸콩 등을 구워 원물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쥐눈이콩과 백태 등 다양한 콩류를 더해 식감과 영양을 강화했다. 100g을 기준으로 삶은 달걀 2개 분량인 단백질 11g과 바나나 3개 분량인 식이섬유 9g을 함유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도 가능하다. 동서식품 채정우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당 함량을 낮추고 엄선된 원료를 적용하여 식단 관리에 민감한 분들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다양한 포스트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는 프랑스 노르망디의 청정 지역 명품 버터로 만든 ‘버터와플 with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한정 출시한다. 최근 원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귀족 버터’로 사랑받는 이즈니 버터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핵심은 원재료의 품질이다. 프랑스 고급 버터 브랜드인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11%나 함유했다. 특히 다른 유제품 첨가물 없이 오직 이즈니 버터만을 사용해 반죽했다. 버터와플 특유의 기분 좋은 오독오독한 식감에 부드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이즈니 버터만의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했다. 30년간 쌓아온 버터와플의 서사가 이번 에디션의 가치를 더했다. 1997년 첫선을 보인 버터와플은 현재까지 누적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한 국민 과자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구입 품목으로 꼽힐 만큼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오랜 시간 검증된 맛에 프랑스 노르망디의 정통 풍미를 더해 스테디셀러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것. 이번 프리미엄 에디션은 총 10만 3천 갑(케이스) 규모로, 원재료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한정 생산 방식을 택했다. 특히 버터의 수급부터 반죽 공정까지 크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병·의원, 약국 등과 온라인상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의약품·의약외품의 표시·광고 위반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의약품·의약외품의 표시·광고 위반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한 현장점검과 함께, 누리집 및 SNS 등 온라인 채널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사회적 관심이 높은 품목과 일상생활과 밀접한 품목,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품목으로 구분된다. 사회적 관심 품목에는 비만 치료제, 성장호르몬 주사제, 보툴리눔 독소류, 인태반 주사제가 포함된다. 생활 밀착형 품목으로는 마스크, 치약제, 구중청량제, 외용소독제, 생리용품 등이 점검 대상에 포함되며, 소비자 사용 빈도가 높은 제품군 전반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이와 함께 모발용제, 여드름 치료제, 은행엽건조엑스 관련 제제, 치매·기억력·건망증 관련 제제 등 민원이 빈발하는 품목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제품 용기·포장의 표시 사항 적정성 ▲허가받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2026년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의장국인 중국의 ‘선전 시장감독관리국(이하 선전 시장관리국)’ 대표단이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체계 등 우수 정책을 배우기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당시 식약처가 보여준 ‘식중독 사고 제로(Zero)’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한 중국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선전 시장관리국은 다가올 11월 선전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의 선진화된 식품안전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행사 운영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차이잉취안(CAI YINGQUAN) 국장을 포함한 5명의 선전 시장관리국 대표단은 방한 기간 중 경주와 오송을 오가며 국제행사 안전관리의 핵심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대표단은 경주에서 2025년 APEC 공식 만찬장이었던 라한셀렉트 경주와 주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방문해 대규모 인원에 대한 위생관리 체계를 확인한다. 특히, 지난 2025년 APEC 정상회의 행사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세계보건기구가 실시한 합동외부평가(Joint External Evaluation, JEE) 결과,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 체계가 ‘식품안전’ 분야에서 최고 점수인 5점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WHO가 회원국의 공중보건 위기 대비 및 대응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도입한 국제 평가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권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WHO 합동외부평가단은 지난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식품안전을 포함한 19개 영역을 종합 평가했으며, 그 결과를 담은 최종 보고서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특히 식품안전 분야는 2017년 1차 평가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식품 공급망에 걸친 우리나라의 안전관리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식품매개 질병 및 식품오염 감시 ▲식품안전 비상상황 대응 및 관리 등 2개 지표, 총 22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2024년 이후 평가를 받은 22개국 중 두 지표 모두에서 최고점(5점)을 받은 국가는 한국과 미국뿐이다. 평가단은 한국의 식품안전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가 당뇨 환자용 균형영양 간식 ‘뉴케어 당플랜 미니 검은깨맛’을 출시했다. 뉴케어 당플랜 미니 검은깨맛은 식이 조절이 어려운 당뇨 환자와 공복혈당장애 등으로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식간이나 야식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뉴케어 당플랜 대비 용량과 칼로리를 낮춘 150mL, 110kcal로 설계됐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와 26가지 비타민∙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았다. 동∙식물성 혼합 단백질 6g과 식이섬유 3.5g을 함유해 영양 밸런스를 높였다. 당류는 1g 미만으로 낮췄으며, 저나트륨 설계를 적용해 식단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단맛을 구현했으며, 검은깨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완성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식이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적용한 제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3월 한 달간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전국에 치킨 2,000마리를 전달했다. 13일 BBQ에 따르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를 통해 전국에 지역아동센터와 생활복지센터 등 복지시설에 총 1,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치킨대학을 기반으로 한 착한기부 활동으로도 경기도 광주, 성남, 하남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1,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BBQ의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이라는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조리 재능기부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와 사이드 메뉴로 구성된 80인분의 치킨을 전달하기도 했다. BBQ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