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봄 시즌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한정판 디저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딸기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추가적인 맛을 조합한 콘셉트 ‘스트로베리와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로 이색적인 맛과 새로움을 전달한다. 총 11종의 딸기맛 건과, 빙과, 베이커리 제품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봄 시즌 한정판 건과는 ▲’빼빼로 딸기&밀크’, ▲’제로 쿠앤크샌드 딸기&밀크’, ▲’카스타드 딸기&요거트’, ▲’ABC 초코쿠키 딸기&초코’, ▲’명가 찰떡파이 딸기&크림치즈’,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딸기&바나나’, ▲’말랑카우 딸기&피스타치오’ 등 7종이다. 우유, 요거트, 크림치즈 맛을 곁들여 딸기맛을 풍성하게 만들거나 피스타치오, 초코, 바나나 등 이색적인 맛을 조합해 새로움을 제공한다. 딸기맛 한정판 빙과는 ‘구구’ 브랜드를 통해 3종을 선보인다. ▲’구구콘 딸기&크림치즈’, ▲’구구 크러스터 딸기&크림치즈’, ▲’구구바 딸기&크림치즈’ 등 3종 모두 딸기의 상큼한 맛과 깊은 풍미의 크림치즈 맛을 조합해 풍성한 맛을 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제철 봄동을 활용한 시즌 한정 별미김치 신제품 ‘봄동겉절이’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새롭고 다양한 맛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김치 소비 트렌드 또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배추김치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제철 채소를 활용한 별미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상 종가는 겨울과 봄 사이에 가장 맛있는 봄동을 활용해 아삭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일품인 별미김치 ‘봄동겉절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봄동겉절이’는 제철 봄동을 종가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갓 만든 양념에 버무린 제품이다. 일반 배추보다 속이 노랗고 잎이 크지 않은 국내산 봄동은 추운 겨울 동안 당분을 저장해 달큰하고 고소한 맛은 물론, 아삭한 식감까지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로 먹으면 봄동 본연의 신선한 맛 그대로 달큰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약간의 숙성을 거치면 시원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다. 따뜻한 쌀밥과 함께 먹기도 좋고, 고기 등 기름진 음식에 곁들이면 봄동 특유의 산뜻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주재료인 봄동은 물론, 고춧가루, 마늘 등 모든 부재료 역시 100%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라운지 내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Ramyun Library)’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으로,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내에 조성됐다.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진라면 외)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오픈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함으로써,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자사 라면을 K-푸드 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18일까지 자사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뿜치킹을 주문시 뿜치킹 콘립과 파인마요소스를 증정하는 뿜치킹 새해 럭키 박스 2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제공되는 뿜치킹 콘립은 옥수수의 달콤한 맛에 치즈 시즈닝을 더한 사이드 메뉴로 파인애플의 상큼함을 더한 파인마요소스를 함께 제공해 풍미를 더할 수 있다.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깊은 치즈 풍미를 구현했고,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0만 마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BBQ 관계자는 “BBQ앱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미국 텍사스 휴스턴 지역에 신규로 케이티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케이티점의 대표 메뉴는 UFO치킨과 고추 바사삭이고, 이외에 페퍼로니, 불고기, 포테이토 시카고 피자도 현지 고객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지앤푸드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오븐 조리 방식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이미지로 인식되며 프라이드 치킨 중심의 기존 시장에서 건강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고, 조리법이 용이해 제품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지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런치타임 세트 프로모션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주말 번들 메뉴를 선보이고, 지역 학교 및 교회, 아시안 커뮤니티와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북미 시장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앤푸드는 공격적인 확장보다 기존 매장의 운영 안정화를 우선으로 소비자 신뢰를 쌓는 데에 힘쓸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내 점진적인 확장을 이어간다고 강조했다. 매장이 위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히면서 국내 빙과업체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빙그레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다음 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로,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 2020년 10월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했으며, 이후 공동 마케팅 실시·물류 센터 및 영업소 통합 운영 등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덕분에 인수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도 성장세를 보였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이면서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중복된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는 등 효율성을 제고하면서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양사의 제품을 해외 수출, 이커머스 등 여러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매출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아이스크림 수출은 매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유통 단계의 비효율을 줄이고 생산비를 낮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13일 발표했다. 그동안 도축–가공–판매 일원화, 도축장 구조조정, 시설 현대화 등으로 유통 기반은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됐지만, 일부 비효율적인 거래 관행과 사육 방식으로 산지가격 하락이 소비자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농식품부는 K-농정협의체와 품목별 생산자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TF 논의를 거쳐 4대 중점 과제와 10개 세부 과제를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우: 가공·직거래 확대, 가격 연동성 강화 경기 부천·충북 음성·경북 고령·전남 나주 농협 공판장 내 한우 직접 가공 비중을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한다. 2028년 농협 부천복합물류센터 완공에 맞춰 온라인·군납 등 농협 유통 기능을 일원화해 유통비용을 최대 10% 절감한다. 생산자단체형 직거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여기고기(축산물 가격 비교 서비스)를 통해 매장별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시설·운영자금도 우선 지원한다. 전국 하나로마트에는 도매가격 변동을 반영한 권장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농협중앙회의 반복된 비리와 불투명한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면적 구조 개혁을 촉구했다. 전농은 13일 성명을 내고 “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요구”라며, 농협중앙회장 거취 표명과 함께 중앙회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농은 이날 강호동 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 이후 대국민 사과문과 일부 후속 조치를 내놓은 데 대해 “사태의 본질을 회피한 채 국면 전환을 시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직책 사퇴와 과다 지급된 해외 숙박비 반환은 “쇄신이 아닌 당연한 조치”일 뿐 구조적 비리와 신뢰 붕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전농은 불법 선거자금, 뇌물수수 의혹, 낙하산 인사 논란 등 중대한 사안의 중심에 현 중앙회장이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 체제를 유지한 채 개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은 “진정한 개혁이 아니라 셀프 면죄부”라며, 신뢰 회복의 출발점은 책임 있는 거취 표명이라고 강조했다. 농협의 공적 성격도 재차 환기했다. 전농은 “농협은 농민의 조합이자 공적 협동조합으로, 중앙회뿐 아니라 1,110개 회원조합 모두가 투명성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국민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사과, 감귤나무의 탄소흡수 계수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이를 국가 온실가스 배출·흡수 계수로 최종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농경지 부문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권고하는 정밀한 온실가스 배출량, 흡수량 목록(인벤토리) 산정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국가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대와 아열대 대표 과일이자, 국내 재배면적 비중이 각각 22%, 18.5%를 차지하는 사과·감귤을 대상으로, 대표 품종, 재배 형태, 주산지, 갱신주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상부 바이오매스 상대생장식, 뿌리-지상부 비율, 탄소함량비, 갱신 주기별 바이오매스 탄소축적량 등 탄소흡수 계수를 각각 4종 개발했다. 이 계수를 적용한 결과, 2024년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감귤은 약 18만 9,000톤, 사과는 약 17만 2,000톤의 탄소를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산정된다고 농진청은 전했다. 농진청은 나무 나이별 편차는 크지만, 갱신주기를 기반으로 평균화하면 감귤은 1그루당 약 12.4kg, 사과는 약 7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13일 홍문표 사장이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전북지역본부를 잇달아 방문해 지난해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기후적응 신품종 하라듀 배추의 전남지역으로 재배 확대에 따른 수매비축 대응체계 구축과 올해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수산물 수출상담회 등을 통한 지방정부 협력 강화 및 수출업체 맞춤형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전북 김제시 소재 파프리카 수출업체 농업회사법인 농산(대표 조기심)을 방문한 홍 사장은 동절기 파프리카 작황을 점검하고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전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홍 사장은 이날 직원 간담회에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업체 맞춤형 지원을 통해 K-푸드 수출영토 확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