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비건 식품 수요 확대와 건강 관리 열풍으로 ‘식물성 음료’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원료에 따라 영양성분 함량이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섭취가 목적이라면 ‘검은콩 두유’가, 낮은 열량을 원한다면 ‘아몬드 음료’가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식물성 음료 11개 제품(검은콩 두유 5종, 아몬드·오트 음료 6종)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 영양성분, 원료별로 ‘극과 극’... 검은콩 두유 단백질 우유급 조사 결과, 식물성 음료는 원료(검은콩, 아몬드, 오트 등)에 따라 영양성분 함량 차이가 뚜렷했다. 검은콩 두유는 단백질 4~9g, 지방 4~7g으로 다른 식물성 음료보다 함량이 높았다. 특히 매일유업의 ‘매일두유 검은콩’은 단백질 함량이 9g으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많았으며, 이는 일반 멸균우유(190㎖ 기준 평균 6g)보다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원 측은 “유당불내증 등으로 우유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검은콩 두유가 훌륭한 단백질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오트(귀리) 음료는 탄수화물 함량(20~22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들의 농촌 창업 및 도시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트렌드 변화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 하에 농식품부는 이번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주요 내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농촌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농산물 활용 경제활동 중심에서 다양한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까지 포함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신규 포함할 예정이다. 또한 권역별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간담회·성과공유대회 등 네트워킹의 장을 정례화하여 농촌 창업가 간 정보 교류·공유 및 상호 연계가 확대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농촌 창업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유휴시설, 전통·문화유산, 식문화, 경관, 생태자원 등 다양한 자원을 조사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창업(농촌융복합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전통 장맛의 깊고 구수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영월농협 메주세트'를 오는 21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월농협 메주세트는 국내산 영월콩(대두·대원콩)만을 사용했으며, 메주와 영월 건고추, 해양심층수 등 엄선된 부재료는 물론 대용량 누름용기까지 함께 구성해 소비자가 가정에서 손쉽게 장을 담글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방송은 21일 오전 9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자동주문전화(ARS)와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주문할 경우 특가(79,900원)로 구매할 수 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방송이 가정에서 우리 농산물로 직접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소비자 편의를 높인 고품질 DIY형 가공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 소비가 많아지는 설 명절을 대비해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소, 돼지 도축장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검역본부 소속 15개 중앙 점검반 30명이 전국 소, 돼지 도축장 69곳 중 2025년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적정성 조사·평가 결과 순위가 낮은 도축장과 그간 위생감시에서 행정처분을 받은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축의 위생적 도축·처리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개인위생 상태, 식육 및 부산물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도축장은 축산물위생관리법령에 따라 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최정록 본부장은 “앞으로도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 등 성수기에 축산물 작업장의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해 포상하는 ‘국민추천제’를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추천제’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하고자 올해부터 범정부적으로 도입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일환이다. 소관 업무 분야에서 통상적인 직무수준을 뛰어넘는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는 기관장 표창과 함께 1인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파격적인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기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특별성과 사례를 국민에게 알리고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한다. 1월 20일부터 국민 누구나 식약처 소속 공무원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365일 언제든지 추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앞장선 성과를 체감하는 사람은 국민”이라며,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에 국민추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정당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설 명절을 맞아 새해 건강 관리를 돕는 ‘2026 설 선물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2026 설 선물세트’는 일정 기간 꾸준히 섭취하며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체중 관리, 면역 관리, 수분 섭취 등 새해에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건강 관리 항목을 중심으로 세트를 구성하고, 명절의 정서를 담은 일러스트 패키지를 적용했다. 먼저 'NEW 작심 7일 챌린지 세트'는 새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에게 제격이다. 한국허벌라이프의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인 ▲'포뮬라1(Formula 1) 건강한 식사' 쿠키앤크림맛(21포) ▲'허벌 베버리지'(7포) 및 제품을 용이하게 섭취할 수 있는 ▲락앤락 클래식 믹서 쉐이커로 구성돼, 균형 잡힌 영양 및 수분 섭취를 통한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포뮬라1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과 17가지의 비타민, 무기질 및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공급해, 저지방 우유 혹은 두유와 함께 식사대용식 혹은 체중조절식으로 음용할 수 있다. 상쾌한 맛이 돋보이는 '허벌 베버리지'는 녹차와 홍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 330ml 용기 무게를 약 14% 추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며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친환경 생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330ml 용기 디자인을 추가 개선했다. 그 결과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감량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약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적재 효율을 약 20% 높여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330ml 경량화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ml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면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다채로운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제휴 서비스를 확대했다. 직장인, 군인 장병,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메가MGC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1일 1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NHN 페이코의 모바일 식권 서비스 ‘페이코식권’과 제휴를 시작했다. 이제 페이코식권을 사용하는 기업의 임직원들은 회사 근처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복지 식권을 이용해 부담 없이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직장인의 소비 패턴과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이용 편의와 혜택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메가MGC커피는 직장인들의 일상에 더욱 밀착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아침마다 커피를 즐기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메가베리 아사이볼,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와 같은 식사대용 디저트나 멕시칸 미트칠리 핫도그, 고구마빵 등 푸드 메뉴도 덩달아 더욱 각광받고 있다. ‘런치플레이션’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상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에 김태현(金兌炫, 43세) 변호사, 이주한(李柱翰, 44세) 변호사가 각각 1월 20일, 1월 26일자로 임명됐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소비자원장이 제청하여 공정거래위원장이 임명한다. 김태현 상임위원은 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로 인한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 사건 소송을 대리하는 등 약 12년간 변호사로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2020년부터 경기도 공정경제과장 및 공정국장을 역임하며 소비자 상담 시스템을 개선하고,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했다. 이주한 상임위원은 2014년부터 법무법인 위민, 법무법인 인강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이 밖에도 대한변호사협회 공정거래 전문변호사, 서울시 공정거래지원센터 법률상담관으로서 공정거래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온 법률 전문가이다. 김태현 상임위원과 이주한 상임위원은 향후 소비자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대규모 소비자피해의 실질적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등 신속하고 공정한 소비자 분쟁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KFC가 인기 메뉴 ‘커넬 오리지널’에 두툼한 통살 치킨 필렛을 한 장 더 추가한 ‘더블 커넬 오리지널’을 한정 기간 선보인다. ‘더블 커넬 오리지널’은 든든한 한 끼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된 메뉴로, 기존 메뉴 대비 더욱 풍성한 맛과 포만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치킨 필렛은 분쇄육이 아닌 통살을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으며, KFC만의 11가지 오리지널 레시피로 짭짤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1월 20일(화)부터 2월 23일(월)까지 한정 기간 판매되며, 단품과 세트는 물론 박스 메뉴, 더블오리지널팩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KFC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공식 앱을 통해 ‘KFC 더 매치: 헤비배틀’ 이벤트도 전개한다. 매일 진행되는 소비자 투표로 우승 메뉴를 선정하고 혜택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더블 커넬 오리지널'을 비롯해 '징거타워', '징거 BLT' 등 총 3종의 메뉴가 대결을 펼친다. 최종 다승을 기록한 메뉴에는 4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매치 진행 기간 중에도 출전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