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녹색제품의 생산‧유통‧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제3차 녹색제품 구매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간 부문의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소비자 중심의 녹색제품 생산․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비자 친화형 녹색제품 인증을 확대한다.또한 편의점, 기업형 슈퍼마켓, 전문점, 나들가게 등으로 녹색제품 유통채널을 다각화해 ‘녹색매장’을 현재 300곳에서 2020년까지 전국적으로 550곳으로 확대한다.민간부문의 녹색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녹색제품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녹색제품을 손쉽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그린카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환경표지 인증제품, 우수
전라남도(지사 이낙연)는 ‘온정복지’ 실현을 위해 결식 우려 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소외 어르신들 대상 취약노인 무료급식 및 식사 배달사업에 올해 85억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36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이에 따라 물가 인상으로 인한 식재료비 상승 추이를 반영해 급식단가를 3천원에서 3500원으로 올리고, 급식시설과 급식 횟수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전남도는 노인복지관, 종교 및 민간 봉사단체, 마을경로당 등 급식시설 239개소를 지정해 하루 평균 1만 1천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순천 조곡무료급식시설을 이용하는 정성길(81)씨는 “혼자 된 이후 식사를 거르는 날이 종종 있었으나, 주 2~3회 이용하는 급식시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고 말했다.신현숙 도 보건복지국장은 “급식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급식시설
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도 농업기술원(원장 박소득)이 11일 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업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금년도 국·도비 신기술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분야별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기술시범사업은 지난해 대비 20억이 증가된 275억의 예산과 150개사업 958개소에서 추진되며, 농산물 시장개방 가속화와 농촌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과 생력재배 기술을 시범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하는 것이 목적이다.식량분야의 주요사업은 벼 수출생산단지 육성, 무논점파 재배기술, 파종동시 비료농약 처리기술시범, 원예분야는 ICT를 활용한 스마트팜 시설원예 실용기술, 유공관 이용 포도 상품성 향상사업 등이며, FTA 대응 사료비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향상시범, 시설하우스 및 이동식 묘상을 이용한 유기농 묘삼생산 기술시범사업이 축산·
경북도는 겨울에도 식중독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식중독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꼭 지켜 줄 것과,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대해 겨울철 식중독 원인 균인 노로바이러스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겨울철 식중독 발생추이를 보면 전국에서 최근 2년간 2014년도 46건에 739명, 2015년도 46건에 865명 발생했으며 점차 환자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11일 밝혔다.겨울철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세균과 달리 낮은 기온에서 활발하게 생장하고 적은 양으로도 발병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오염된 채소, 과일 및 패류(굴 등) 및 지하수를 살균․세척이나 가열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경우 쉽게 감염될 수 있다.증상은 음식물 섭취 후 24
산청곶감을 홍보하기 위해 산청군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열린 제9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상남도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올해 축제가 포근한 날씨 속에 4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며 떡메치기, 국악공연, 솟대 만들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에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또한 30여 농가가 참여해 운영된 곶감판매장에서 일반 시중가보다 15% 정도 저렴한 가격에 산청곶감을 판매해 총 2억원의 곶감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하재용 지리산산청곶감축제위원장은 "올해 가을장마와 이상고온 현상 등 악조건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산청곶감을 생산해 제9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
경상남도 함양군(군수 임창호)은 지난 6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년 설맞이 명절상품상품전’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상품전에는 향토산업사업단·함양농협·인산죽염 등 3개 업체가 참가해 산양삼협회영농조합법인의 산양삼, 함양농협가공사업소의 산양삼진액·산양삼아로니아·산양삼꾸지뽕, 인산죽염의 산삼죽염선물세트·산삼치약선물세트 등 2만원에서 20만원대 10여 품목을 선보였다.조래무 향토산업사업단 사무국장은 “확실히 경기가 좋지 않다는 건 실감된다. 지난 해 같으면 선뜻 지갑을 열던 소비자들이 고심 끝에 구입하거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봤다. 그럼에도 이번 행사에 참가한 다른 업체보다 함양제품을 많이 구입해 기분이 좋다”며 “뛰어난 품질의 함양건강식품을 통해 함양홍보와 관광객증가로 이어지길 기대
전라북도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지난달 4일 전주푸드 1호 직매장 시범개장을 시작해 지난 3일까지 한 달 간 총 7130명의 고객들이 다녀가 총 1억1152만여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이 기간 동안 전주푸드 직매장에 하루 평균 230명이 방문했고, 1일 평균 매출은 360만원으로 집계됐다. 하루 매출이 가장 많았던 날은 지난달 10일으로, 721만7062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그간 소규모로 농사를 짓는 전주지역 대부분의 농가들은 농산물을 팔기 위해서는 박스 단위로 포장해 유통업체에 판매하거나, 물건이 부족할 경우 중간상인을 통해 싼값에 넘겨야 했다. 그러나 직매장 개설되면서 소규모 농가들도 복잡한 유통단계 없이 힘들게 키운 농산물을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어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시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오는 봄부터는 농산물 공급도 원활해
전라북도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올해 농업분야 틈새산업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15개 사업을 선정하고 13억원을 투자해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이번에 선정한 사업들은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시장 창출로 소득화 가능성들이 높은 사업들 중에서 지역여건에 적합한 사업들이다.군이 올해 틈새산업 신소득분야로 선정한 사업은 식용곤충 생산기반 사업, 고품질 감초 특화단지 조성시범사업, 비가림 대추단지 시범육성사업, 백하수오 재배시범단지 조성, 오디신품종재배 기술사업, 고품질 우량딸기묘 생산사업 등이다.특히 곤충 생산기반 사업은 일반 가축보다 사육비용이 훨씬 적게 드는 친환경 산업이다. 특히 식용은 물론 약용, 화장품원료, 체험용 등 활용 분야가 빠르게 늘고 있어 신소득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8일 충주축협 TMR 사료공장에서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위원장 이호영)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TMR 사료 시험 생산 시연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를 수시로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TMR 사료공장 사업비로 국비 9억을 확보한 바 있다.지난해 6월 착공한 충주축협 TMR 사료공장은 대소원면 장성리 495-72번지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부지 11,730㎡, 건물 2,028㎡ 규모로 최신 기계와 설비 및 장비 15종을 갖추며 지난 12월에 준공했다.TMR(Total Mixed Ration. 완전혼합) 사료는 조사료와 농후사료, 농산부산물 등을 가축의 영양소 요구량에 맞도록 적절한 비율로 한 번에 골고루 섞어서 비빔밥 형태로 배합한 소 사료이다.조사료와 배합사료를 따로 급이할 경우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개체간
울산광역시(시장 김기현)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화)가 금년 농업현장 실용화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 농가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해당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총 7억 375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5개 분야 21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세부사업으로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등 농촌자원분야 2개 사업 ▲무논점파 동시측조시비 재배기술 시범 등 작물환경분야 3개 사업 ▲ICT활용 비닐하우스 자동환경제어 시범 등 원예(채소)분야 5개 사업 ▲FTA대응 사료비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향상 시범 등 축산분야 5개 사업 ▲소비자 선호형 고품질 중소과 생산시범 등 과수분야 6개 사업 등이다.농업기술센터는 시범사업별로 해당 농가 신청을 받아 오는 2월 말 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농업전문가들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