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에 걸쳐 '2015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이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로 전국 9개 시.도, 16개 시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가해 도심에서 여름휴가를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각 지역의 우수 관광농원과 낙농체험목장, 농가맛집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문화공연, 레크리에이션, 지자체별 대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농산물 수확체험, 대나무물총 난장, 전통문화관 체험, 경찰기마대체험 등의 프로그램과 도별 체험부스 및 스탬프랠리, 휴양마을 홍보부스와 함께 자연생태체험장, 콩놀이터 등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하게 되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과 농산물, 농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6월부터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보건소 민원실에서'내 입맛 알기, 짠맛-미각테스트'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5회 운영하며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나트륨과 질병의 상관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싱겁게 먹기 실천 홍보 및 '저염 선호도' 지역사회진단 조사로 이용된다. 짠맛 선호도 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급하는 표준시료인 콩나물국을 이용한 5단계의 시음용 국물로 저염 선호 정도를 직접 체험해 보는 것으로, 평소 자신의 입맛을 객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어'싱겁게 먹기'의 기준을 제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짠맛 체험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평소 싱겁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에 참여한 결과'짜게 먹는 것'으로 판정이 나왔다"며 "당황스러우면서도 입맛을 아는 좋은 계기가 됐고 가족 식사를 요리 할 때도 주의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총체적 난국으로 접어들었다. 소강상태는 커녕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고, 2명의 사망자 외에 정부가 확인하지 못한 사망자가 1명 더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 메르스로 의심되는 환자가 해외 출국길에 올랐다가 당국에 적발되는 등 국제 민폐까지 끼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부는 3일 메르스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 현재 30명의 환자가 발생됐고 의심환자는 700여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의심환자 중 증상이 없는 이들을 자가 격리했으나 안일한 대응이라는 지적에 격리 시설로 뒤늦게 이동을 준비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시설이 부족해 어려운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 강남에 거주하던 자가 격리자가 보건소에 신고 없이 자택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추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전북 고창군(박우정 군수)은 치유음식 상품화를 위한 인적 자원을 육성하는 ‘고창 텐푸드 치유 상차림 교육’를 열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이달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에 걸쳐 전통음식연구회원 및 체험농가맛집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교육평가회를 실시하고 교육성과 평가와 상품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치유 상차림 교육에는 김외순 요리전문가를 초빙해 고창에서 주로 생산되는 농산물을 가지고 당뇨, 고혈압, 치매 등에 좋은 상차림을 개발하고 이론을 병행한 실습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안미숙(56)씨는 “교육을 통해 치유음식을 개발하고 상품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고, 참여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장어는 5월에서 7월이 제철이다. 기력보충에 좋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허약체질에 좋은 정력보강제이다. 특히 푹푹 찌는 날씨가 다가오는 이 시기에, 장어를 이용한 요리로 원기회복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동서양 막론하고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장어가 원기회복에 좋은 이유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남성의 정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장어의 각종 영양소는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장어표면의 끈끈한 점액인 단백질이 위장의 점막을 보호해줘 위장보호에도 탁월하다.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없애주고, 비타민 A, B, E, 칼륨, 철, 인, 마그네슘 등 수많은 영양소가 들어있어 영양균형을 잘 맞춰주고 그로인한 인체의 면역을 증진시켜준다.또한, DHA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아이들 두뇌 발달과 성장발육에 좋으며, 비타민A가 소고기의 300배 가까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3일 오전 9시 주요간부회의를 열고 오후 2시 충북혁신도시에서 열리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착공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일 오후 3시당진시청에서 열리는 지방자치활성화 토론회에 참석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과 후문에서 홈플러스의 개인정보 불법매매를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이날은 사측 임원들에 대한 두번째 공판준비기일이 있던 날로, 사측은 첫 공판기일 주장과 마찬가지로 "검찰의 무리한 공소제기가 피고인들의 방어권 보장을 해치고 있다", “보험회사에 제공하기 위해 보험모집 마케팅 대상을 선별했던 사전 필터링 작업은 업무위탁에 불과하고 개인정보 제공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단체는 형사재판에서 홈플러스가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인 방법으로 수집하고 이를 유상으로 판매한 행위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소비자 구제책을 찾기를 기대했으나 도리어 무엇이 법 위반 행위냐며 무죄를 주장한데 대해 실망감을 나타냈다. 이와관련,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
제조공정에 문제가 있어 논란을 빚고 있는 두리화장품(대표 이병수)의 댕기머리 샴푸가 관련기관의 처분만 기다릴뿐, 제품을 믿고 사용한 소비자를 위한 조치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댕기머리 샴푸는 한약재 34가지를 개별 추출해 만든 특허제품으로 탈모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헤어케어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그러나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과 다르게 각 생약을 모두 혼합한 후 한꺼번에 추출해왔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혼란을 야기했다. 이에 대해 두리화장품측은 “제조공정에 문제가 있던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품질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공신력있는 검증기관에 제품의 안전성 검증을 의뢰,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3~4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aT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주관해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Alimentaria Mexico 2015에 참가, 165만불의 상담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중남미 등 21개국 193여개 업체가 참가한 멕시코를 비롯한 미국, 중남미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도는 중남미 시장개척을 위해 지난해 처음 참가한 이후 올해에도 주류, 음료, 떡볶이, 건강기능식품 등 지역의 4개 업체가 참가해 165만불의 상담성과를 거뒀다.사과 와인과 사과, 감귤, 생강 등 향이 첨가된 소주를 수출하는 '한국애플리즈’는 술을 즐기는 멕시코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솔나라’에서 선보인 적송유, 적송초 등이 호응을 얻었다.한국의 매운맛을 내세운‘KC맛있는 푸드’는 귀여운 캐릭터와 익숙한 매운 맛으로 현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