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청년층이 식품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1기 청년자문단 ‘나비(NABI)’ 단원을 위촉하는 출범식을 8일 개최했다.
청년자문단 ‘나비’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거쳐 전국의 식품 전공 대학원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식약처가 주관하는 주요 식품 정책 협의체, 포럼 등에 정책 소통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학계, 산업계 등 응원메시지 전달 ▲제1기 청년자문단 위촉장 수여 ▲식약처 차장과의 대화 ▲향후 활동방향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용재 차장은 “청년 세대가 식품 정책 설계 단계부터 함께하여 미래 세대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게 된 만큼, 청년층의 다양한 목소리에 깊이 귀 기울이고, 실제 식품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대학교 전향숙 부총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식품 전공 대학원생들이 정책소통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고, 청년층의 정책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청년층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청년 세대가 미래 식품 정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