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하절기를 맞아 오는 7일부터협력사에 대한 특별 위생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위생 지원에서 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빈번히 일으키는 살모넬라균과 황색포도상구균, 장염 비브리오 등 세균 검사와 지하수를 사용하는 협력사의 노로 바이러스 검사 등을 실시해 주고 시험 성적서를 발급해 준다.협력사별 하절기 위생 컨설팅도 세분화한다. 5~7월 사이에 생산되는 배추는 노지에서 재배돼 영양분이 많지만 해충과 이물질이 다수 발견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를 사례별ㆍ공정별로 분석해 협력업체에게 개선방안을 알려주고 클레임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절임류 제조 협력사들에게 원재료 관리부터 가공장 온도와 습도를 유지ㆍ운영할 수 있도록 여름철 중점 위생 관리 포인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밖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는 지난 4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1사1교 산학협력으로 한국외식과학고에 방과 후 학교 형태의 ‘애슐리학과’를 개설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애슐리는 한국외식과학고 내의 ‘애슐리학과’를 통해 방과 후 및 방학, 휴일을 이용한 애슐리 전문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해 취업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학년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애슐리 취업도 지원한다.애슐리 관계자는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취업처를 확보하게 하고 아울러 외식산업의 발전으로 인한 우수 인력의 수요가 많이 필요한 시점에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강공원 편의점에서 '바가지' 영업을 하면 최고 영업정지 처분까지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의 편의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가지 영업'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내에 있는 29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품목과 가격을 20일부터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에 공개할 방침이다.서울시는 앞으로 한강사업본부의 사전 승인없이 임의로 가격을 결정하면 위약금을 3차례까지 부과하고, 그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영업정지를 명령하기로 했다. 판매가격에 변동이 있을 때에는 매점운영 사업자가 한강사업본부에 반드시 협의해야 한다.시는 편의점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 체계도 구축, 시민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판매가격, 종사자 친절도 등에 대해 월 1회 이상 모니터링을 위한
충남 태안의 중소기업이 국내 및 해외 브랜드들이 즐비한 건강 혼합음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태안군은 '불로장생㈜'(대표 유해준)이 태안읍 장산리 일대 지하 870m에서 퍼올린 천연암반수에 산소를 추가해 만든 혼합음료 '아이원 870'을 선보이고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유해준 대표는 10여년전 온천개발 과정에서 천연암반수를 발견한 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한국과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에 성분검사를 의뢰하고 상품화를 기획했다.불로장생 관계자는 "청정지역인 태안의 지하 암반수로 만든 아이원 870으로 다른 건강음료 업체와 경쟁할 것"이라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시장 진출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가 지난해 연이은 비리로 사회적 지탄을 받은 농어촌공사에 대해 4일 감사에 전격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동안 감사원이 종합 감사를 한 적은 있지만, 주무 부처인 농식품부의 종합 감사는 지난 2005년 이후 7년 만이다.MBN은 농식품부 감사관실 직원 8명이 이날 농어촌 공사를 방문해 사전 감사에 돌입했으며 11일부터 3~4주 동안 본 감사를 진행하고 오는 10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비리 예방을 위한 내부 통제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집중적인 감사 대상이다. 농어촌공사는 한 해 예산이 4조원 규모에 달하는 거대 공기업으로 전국에 직원이 5300명에 달한다.
치킨 페리카나가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에 진출한다.페리카나는 지난달 2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말레이시아 기업 ‘사가 마주마스(Saga Majumas)’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가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가맹사업 운영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페리카나는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 브루나이, 뉴질랜드 등 총 4개국에 진출했으며, 연내에 말레이시아의 쿠칭과 코타키나발루에 가맹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2016년까지 해외 매장을 50개로 확대하고 말레이시아 현지에 소스·파우더 공장을 설립해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로저 옹 사가 마주마스 대표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는 돼지고기를 금기시하는 무슬림이 90%을 차지하고 있는 잠재시장”이라며 “
전남 해남군과 대한조선㈜이 로컬푸드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한조선과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로컬푸드운동'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농어민과의 상생ㆍ협력을 위해 대한조선의 임직원과 구내식당에서 해남 농수축산물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인터넷 쇼핑몰 '해남미소'를 통해 명절선물 등 연간 1억원 상당의 지역 농수축산물을 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해남군 관계자는 “대한조선은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향후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 및 판매촉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해남군 화원면 구림리에 있는 대한조선 직원은 3000여명이다. 앞으로 2, 3도크가 완료되면 1만2000여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체력은 국력! 한우 먹고 힘내자!’ 이벤트를 벌인다.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다하누의 인기 상품을 3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 행사다. 1등급 등심(360g)과 차돌(540g)이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과 꼬리반벌(5kg) 품목을 각각 4만5600원과 9만7500원에 판매한다.다하누몰은 고객 참여 행사로 ‘we were soldiers(위 워 솔져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다하누몰 홈페이지에 접속해 과거 군복무 시절 사진과 추억이 깃든 사연을 해당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응모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0일 발표된다. 경품으로 명품 한우를 증정한다.다하누몰 최계경 대표는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하셨던 보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함께 가져보는 시간을 갖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오뚜기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마케팅을 펼친다.오뚜기는 6일부터 25일까지 수원보훈지청 페이스북 이벤트페이지 내 뿌셔뿌셔를 주제로 호국선열들에게 감사 메세지를 기재하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뿌셔뿌셔 1박스를 선물로 준다.또 수원역과 수원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서 뿌셔뿌셔 1개와 나라사랑 뱃지를 증정해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나라사랑의 첫걸음임을 알리는 등 나라사랑 실천 캠페인을 시행한다.제품에는 QR코드가 삽입된 스티커를 부착, 수원보훈지청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게 편의성을 가미했다.오뚜기 관계자는 “국내를 대표하는 식품업체로서 세계수출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오뚜기는 토종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오뚜기의 뿌리가 회사 문화를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10대 타깃의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전역의 대학가 및 주요 지하철 역 등에서 매일 바이오 '마일드-파인애플코코'와 매일 바이오 '든든한 아침'을 증정하는 고객행사를 진행한다.서울대·중앙대·한양대 등 수도권 9개 대학과 여의도·삼성·선릉 등 직장인 밀집 지역 및 강남 해커스·종로 YBM 등 어학원에서 아침 7시부터 실시된다.매일 바이오 '든든한 아침'은 기존 제품보다 2배 큰 과육을 첨가하고, 우유 한잔과 동일한 칼로리를 130g 한 컵에 담아내 간편하게 아침식사로 즐길 수 있다.김환석 매일유업 마케팅본부 상무는 "매일 바이오의 '굿모닝' 샘플링을 통해 칼로리 걱정 없이 맛있고 든든한 아침으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