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검거한 '4대 사회악 외사사범' 중 불량·의약품 사범이 68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 전체 불량식품 사범중 82%가 외사사범으로 밝혀졌다.경찰청(청장 이성한) 외사수사과는 외국인 연루 4대 사회악(불량식품,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사범 단속을 벌일 결과 ▲불량식품·의약품 사범 800명 ▲가정폭력 사범 58명 ▲성폭력 사범 31명 등 모두 889명을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4월 28일부터 80일간 단속을 벌인 결과 외국인 불량식품·의약품 사범과 가정폭력 사범은 전년대비 각각 168명과 24명이 각각 증가했고, 성폭력 사범은 13명 감소해 전체적으로 179명(25.2%)이 늘어났다고 밝혔다.불량식품·의약품 사범은 800명(7명 구속)으로, 외국인 4대 사회악 사범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전체 불량식품 및 의약품 밀수·유통·사범의 대부분인 654명(82%)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임곤)는 간호조무사에게 무면허로 수술하게 하고 무허가 병상을 설치·운영해 거액의 보험급여를 편취한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김해시에 위치한 모 병원장 A씨(46)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은 또한 불법 수술을 시행한 남자 간호조무사 B씨(48)와 이 병원에 환자를 후송해 주고 소개비를 받은 택시기사 C씨(58)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간호조무사 B씨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 3월까지 4년간 849차례에 걸쳐 병원장을 대신해 무릎 관절염 수술, 티눈제거 수술, 포경 수술 등 간단한 수술을 단독으로 하거나 수술부위 절개, 관절내시경 촬영, 봉합 등 수술의 일부인 의료행위를 했다.병원장 A씨는 B씨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게하는 한편, 이 수술기록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해 8억3500만원의 보험급여를
이현종 철원군수,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로 '살기 좋은 철원군' 만들기 성공을 기대한다.이현종 강원도 철원군수는 철원 태생으로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지난 1979년 8월 공무원 시험 7급 공채로 합격해 행자부 과장, 강원도청 과장, 철원부군수 등을 역임한 35년여의 공직 행정관료 출신이다.그는 민선 6기 철원군수로 나서며 관광 소득 증대, 고교생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농축산 경쟁력 강화지원 및 친환경 고부가가치 농업육성, DMZ세계평화공원 유치 및 평화산업단지 구축으로 중부권 지점도시 기반조성 등 군 경제 살리기 및 농민 살리기에 관한 공약을 강하게 내걸었다. 이에 푸드투데이는 이현종 철원군수를 만나 앞으로 철원군정의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물었다.민선6기 철원군수로서 군정 목표와 운영방향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강원농협, E-마트와 손잡고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 E-마트 50여점에서 지역 농산물의 수급안정을 위해 기획 판매행사를 갖는다.이번 행사는 작황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하였지만 소비가 부진하여 재배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마토, 풋고추, 파프리카 등의 구매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도 여름철 제철 농산물인 오이, 가지, 오이맛고추, 피망, 알배기, 포기상추, 복숭아 등 우수 농산물도 같이 구매할 수 있도록 품목의 다양화를 모색했다.특히 농업인들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지역농협이 운영하고 있는 산지유통센터에서 소포장하여 E-마트 매장내에 강원도 전문 매대에 진열되어 판매되게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농업인은 제 값을 받고 소비자는 직거래를 통해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놀부(대표 김준영)가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를 찾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조건 없이 라면 사리 무료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깥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식 메뉴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놀부 부대찌개를 맛있게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이는 직영점 위주로 진행된 장마 이벤트의 후속이기도 하다.놀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날씨나 시간대, 인원수 구분 없이 전국 400개의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매장(직영점 제외)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테이블당 라면 사리 1개 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7월부터 서울 대학로점, 천호점, 신촌점 및 대구 수성점 등 4개 직영 매장에서는 고객에게 재미와 혜택을 드리고자 “비 오는 날 라면사리 공짜” 레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놀부 관계자는 "부대찌개에는
`나잇살`의 비밀을 풀다20대에 날렵한 몸을 자랑하던 사람도 서른, 마흔을 넘기면서 몸이 서서히 무너진다. 얼굴 선이 바뀌고, 허리의 경계가 없어지며 배도 나온다. 젊은 때는 밤새 술을 마셔도 거뜬하던 몸이 나이를 먹을수록 몸이 무거워지고 회복도 잘 되지 않는다.오한진 박사는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살을 빼기 더 어려운 원인을 `기초대사량의 감소`에서 찾는다. 즉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감소되고 근육량 또한 서서히 줄어들어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량의 에너지량인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나잇살`이 찐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나잇살`을 빼기 위한 방법으로 NEAT 운동법과 소중대 少中大 식사법을 제안한다.자투리 시간만 잘 이용하면 살 빠지는 NEAT 운동법, 저녁에 많이 먹는 소중대 少中大 식사법오 박사는 기초
청정 지리산 일원에서 생산된 신선농산물을 경매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하는 번개시장이 개설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경남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리산청학농협은 신선농산물 판매 촉진과 영세 소규모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횡천면 경서대로 하동산지유통센터에 번개시장을 개설·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번개시장은 내달 29일까지 한 달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리는데 영세 소규모 30농가가 지리산 일원에서 생산한 홍고추·토란대·호박·박 같은 신선농산물 50여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번개시장은 하루 평균 10∼20여명의 소비자가 참가해 경매에 의한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싼값에 구매하고, 생산자는 유통비용 부담 없이 제값을 받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지리산청학농협은 앞서 지리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홍성 남당항이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가 추진하는 ‘10항 10색 국가어항 만들기 프로젝트’ 공모에서 복합형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홍성 남당항은 오는 2018년까지 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돼 문화·관광·레저 기능을 갖춘 다기능항으로 거듭나게 된다.도에 따르면, 남당항은 새조개, 대하 축제 등 전국적인 먹거리 관광 브랜드 가치는 높으나 즐길거리와 쉴거리 등 기반시설이 취약해 오래 머물만한 관광지가 아니라는 인식을 받아왔다.특히 남당항은 어업구역과 관광구역간 지속적인 마찰로 인해 이를 해소하고 두 기능을 상호 보완할 수 있는 시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당항은 기본 시설과 연계한 레저스포츠 및 휴양 시설 확충 등 다기능항으로의 발전 전략
제너시스 BBQ(회장 윤홍근)의 떡볶이 전문 브랜드 올떡볶이(대표 황병우) 가 내달 1일 신메뉴 '파스타떡볶이' 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파스타떡볶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간식 떡볶이에 파스타면과 토마토소스를 첨가한 퓨전 메뉴이다.올떡볶이 특유의 매콤한 떡볶이 소스와 새콤달콤한 토마토소스가 만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떡볶이떡과 파스타면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고객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격은 1인분에 5000원 이다.이와 더불어 올떡볶이는 파스타떡볶이의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떡볶이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요' 를 누르고 파스타떡볶이를 함께 먹고 싶은 친구를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올떡볶이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해당 이벤트는 오는 8월 21일까지 계속 된다.한편,
경기도(도지사 남경필) 야산에 무허가 도축장을 차려 개, 흑염소, 닭 같은 가축 수천 마리를 불법 도축·유통시킨 업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 강동경찰서(서장 이창무)는 31일 경기도 연천군 야산 및 고양시 일대 도축업자 하모씨(57)와 이들에게 가축을 제공한 강모씨(46) 등 4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행법상 가축은 허가받은 도축장에서만 도살처리할 수 있으며, 도축일자를 표시해 유통해야 한다. 하지만 하씨 등은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연천시와 고양시 일대 야산이나 농장에서 전기충격기, 토치램프 등 장비로 가축 수 천두를 도축, 수도권 일대 건강원과 도축업자에게 판매해 약 100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가축에서 나온 분뇨와 내장 등을 함부로 방치, 비위생적인 고물상에서 가축들을 밀도살 한 후 유통기한 표시도 하지 않은 채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경찰이 집계한 5877두의 가축 중 대부분은 닭과 흑염소로 개 등은 집계에 미포함돼 이들이 불법 도축한 가축의 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도축업자들에게 가축을 제공한 강씨 등은 축산업 협동조합만이 가축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