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강원농협, E-마트와 손잡고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 E-마트 50여점에서 지역 농산물의 수급안정을 위해 기획 판매행사를 갖는다.이번 행사는 작황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하였지만 소비가 부진하여 재배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마토, 풋고추, 파프리카 등의 구매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도 여름철 제철 농산물인 오이, 가지, 오이맛고추, 피망, 알배기, 포기상추, 복숭아 등 우수 농산물도 같이 구매할 수 있도록 품목의 다양화를 모색했다.
특히 농업인들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지역농협이 운영하고 있는 산지유통센터에서 소포장하여 E-마트 매장내에 강원도 전문 매대에 진열되어 판매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농업인은 제 값을 받고 소비자는 직거래를 통해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전국 소비자들에게 청정 강원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지속적인 재구매를 이끌어 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