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의 풍부한 햇볕과 바닷바람을 가득 머금은 블루베리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올해 관내 17ha의 면적에서 7톤의 블루베리를 생산할 예정이다.특히 해남산 블루베리는 풍부한 일조량과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해풍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또 친환경으로 재배돼 생과로 먹기가 적합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진해 예약직거래를 통해 전량이 소비될 정도로 고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블루베리는 kg당 가격이 4만원에 이를 정도로 고소득 대체작목으로 농가의 관심을 모으면서 재배면적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군은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시설 지원 사업 및 극조생 만조생 등 출하시기 조절로 농가소득을 높이는 한편 ‘아이눈블루베리’ 브랜드화 사업을 통해 해남산 블루베리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
해외로 수출하는 농식품 수출업체들의 물류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식품 수출 물류효율화를 위해 운송비 과다소요로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식품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공동물류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공동물류활성화사업은 농식품 주요 수출항로별로 공동물류를 담당할 물류업체를 선정하고, 항로별 선정된 물류업체를 이용할 수출업체를 모집함으로써 물량규모화에 따른 해상운임 절감을 유도하는 사업을 말한다.수출업체의 이용수요가 높은 5개 해상노선(부산-도쿄, 부산-기륭, 부산-시모노세키, 부산-LA, 부산-오사카)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박종서 aT 수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식품 수출업체의 소규모‧영세성으로 인한 운송료 과다소요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우
식품분야 전문 기자들의 정기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5일 열린 식품기자포럼은 성황이었다.이날 포럼은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식품산업협회의 박인구 회장의 강연을 겸하는 자리여서 많은 기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위기를 돋우웠다.박 회장은 'CEO와의 만남' 코너의 강사로 나와 식품업계가 처한 어려움과 부당함을 역설해 많은 참석자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그러다가 박 회장은 며칠 전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시판중인 아이스크림을 조사한 결과 몇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됐다는 이야기를 꺼냈다."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세균이 검출됐을 뿐이다"라는 박 회장의 이야기는 장맛비 내리는 습도 높은 바깥 날씨만큼이나 불쾌지수를 올라가게 만들었다.업체의 자체조사 결과 세균수 수치가 다르지 않다는 듯한 뉘앙스로 비춰
뉴질랜드 1차산업부는 지난1일부로 전국가축이력추적제(NAIT)를 도입해 뉴질랜드 전국 모든 소에 대한 등록을 의무화 하기로 했다.서류상으로 관리돼 왔던 기존 소 이력추적제를 보완하는 이번 전국가축이력추적제는 무선인식전자태그(RFID)를 도입한 방식으로 뉴질랜드 전국 모든 소에 대한 전자추적이 가능한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다.데이비드 카터(David Carter) 뉴질랜드 1차산업 장관은 “전국가축이력추적제는 보다 효율적인 가축 이력관리와 추적 시스템의 필요성을 자각하면서 8년 전부터 축산업분야와 정부 간에 유지돼 온 중요한 파트너십”이라며 “이미 3만여 명의 농부와 그들의 가축이 전국가축이력추적제에 등록 됐다”고 밝혔다.전국가축이력추적제는 중앙 전자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등록된 모든 소에 대한 위치추적 및 기록이 가능해 기존 서류기반 시스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6일 오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8일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전자재조합식품 시험법의 국제적 최신 연구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10일 충북 오송 소재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국제심포지엄 주요 내용은 ▲국내 유전자재조합식품 안전관리 및 분석법 개발 현황 ▲일본의 유전자재조합식품 모니터링 연구현황 ▲중국의 유전자재조합식품 신속 검사법 연구현황 등이다.특히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유전자재조합식품 검사법 개발 분야에서 유명한 NFRI(일본 식품총합연구소)의 카즈미 키타 박사와 중국 상해교통대학의 양 리타오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식약청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유전자재조합식품 시험법에 대한 국제 동향 파악 및 분석기술 습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5일 서울 플라자 호텔 별관 지하 2층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 제11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에서 지난 대해 우승자 이승훈씨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프랑스 농식품 수산부(MAAF)가 주최하고 프랑스 농식품 진흥공사(SOPEXA)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총 200여명이 참가해 1,2차 예선을 통해 총 8인의 결선 진출자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특히 이번 결선 진출자 8명 중에는 역대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가 4명이나 포함돼 있어 그 여느 때보다 대회장내 경쟁의 열기가 뜨거웠다.이승훈씨는 현재 부산에서 와인다이닝 레스토랑 비나포(VINAfo)의 대표이자 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양산대학 관광계열 겸임교수, 프랑스 보르도 와인협회(CIVB) 인증 강사로 각종 강연을 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믈리에 중 하나다.이씨는 ‘한국 소믈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6일 오후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제18회 강원도민의 날 경축기념식에 참석한다.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의 황미숙 박사가 미국조류학회(Phycological Society of America, 藻類學會)로부터 김파래목(目) 분류체계 재정립을 인정받아 프로바졸리상(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황 박사는 1994년 ’한국산 홍조류 김속(屬, genus) 식물의 분류학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수과원에서 김의 계통분류 및 신품종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프로바졸리상(Provasoli Award)은 2011년 한 해 동안 미국조류학회지(Journal of Phycology)에 게재된 150여 편의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수여되며, 조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홍조식물 김파래목에 대한 새로운 분류학적 검토[A new look at the ancient order: generic revision of the Bangiales (Rhodophyta)]'로서 세계 각 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김파래목(Bangiales) 157종을 종전의 5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6일 오후 충주 주덕읍 충주기업도시 준공식에 참석하고, 청주첨단문화산단에서 열리는 2012 충북사회적기업페스티벌을 참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