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카페베네는 오는 30일 방영되는 KBS 2TV의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극중 방이숙(조윤희 분)과 천재용(이희준 분)의 첫 키스 장면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하지원-현빈의 커품키스 장면을 연출하는 것. 이희준의 상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촬영은 최근 서울 잠실 석촌호수 근처 카페베네 매장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현빈의 남색 반짝이 트레이닝복과 하지원의 노란 의상을 그대로 입고 거품키스를 재연했다.카페베네는 넝쿨당의 인기에 힘입어 PPL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드라마 ‘넝쿨당’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브랜드에 대한 관심까지 동반 상승하며 PPL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페베네는 커피전문점을 넘어서 문화콘텐츠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
고추가격이 심상치 않다. 우리 식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고추의 가격이 '널 뛰기'를 반복하고 있다. 농가와 가계의 부담은 늘어나기 마련이다.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록마을(대표 노근희)이 최근 실시하고 있는 '유기농 고춧가루와 유기농 태양초 예약판매' 행사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초록마을은 전년 대비 88% 급등한 고춧가루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판매 가격을 작년 시중 고춧가루 판매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동결, 오는 7월 22일까지 '특별예약'을 받는다.지난해 실시한 초록마을 유기농 고춧가루, 유기농 태양초 예약판매의 경우도 비슷했다. 초록마을은 올해 연초부터 고추농가와 연간계약을 통해 물량을 확보했다. 소비자들의 폭넓은 관심으로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예약행사를 준비한 이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인 하이트진로는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홍명보호의 기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이트사랑 축구사랑 팬심 가득 사진 올려라' 이벤트를 29일부터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올 7월 영국 런던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승리하길 기원하는 마음을 1장의 사진에 담아 표현하는 사진 응모 행사다. 하이트진로 공식 페이스북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함께 진행된다.이벤트 기간은 8월 2일까지이며, 하이트 맥주와 함께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붉은 악마의 모습 등 열띤 국가대표팀 응원전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업로드해 응모할 수 있다.당첨자는 '하이트 사랑', '축구 사랑', '팬심 가득'을 심사 기준으로 가장 뜨거운 응원 열기를 담아 보내준 5명을 선정해 200만원 상당의 런던 여행 상품권(각 1매)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8월 6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입식품 검사를 한층 강화한 ‘FTA시대 수입식품 체계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2011년 국내 수입식품은 2000년 대비 건수는 134%, 물량은 30% 증가했으며, 최근 한·미 및 한·EU FTA 발효로 관세 철폐 식품 수입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번 방안은 수입업체가 제품의 안전성 확보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문제 수입업체 및 제품은 자연적으로 시장에서 퇴출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식약청은 수입자의 과거 이력에 따라 ‘우수, 일반, 특별관리대상’ 수입자로 구분하여 차등 관리한다. 우수 수입자는 검사 없이 통관될 수 있도록 사전 승인하고, 저가·부적합 제품 등을 상습적으로 수입하는 수입자는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한다.품목에 대해서도 차등관리된다. 부적합 유형, 유해물질 검출 이력, 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세페핌’ 성분 함유 항생제 투여시 ‘비경련성 간질중첩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28일 배포했다.비경련성 간질중첩증은 임상적 경련 없이 발작이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일어나거나 발작사이에 의식회복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세페핌 함유 제품의 유해사례 보고 자료 및 의학문헌 검토결과, 해당 제품을 투여받은 일부 신장애 환자에게서 `비경련성 간질중첩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FDA는 이 제품을 신장애환자에게 주의해 사용토록 했다. 또 투여 후 발작 증상이 발생한 신장애 환자에게는 사용을 중단하거나 투여량을 조절할 것을 권고했다. 식약청은 국내 유통품목의 허가사항에 신장애 환자와 관련한 일부 내용이 반영됐다면서 국외 조치동향 및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전반적인 검
배상면주가는 올 여름 세시주 '매실미주'를 출시하고, 여름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얼음술 축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매실미주는 계절마다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세시주(歲時酒) 가운데 하나로 친환경농산물로 인증을 받은 유기농 매실로 빚어 새콤달콤하고 향긋한 매실의 맛을 부드러운 향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술이다.이번에 출시된 매실미주는 가열·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생주(生酒)로 출시되어 가장 맛있게 숙성된 상태에서 약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포천 '산사원'과 '느린마을 양조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700mL 용량, 알코올 도수 14%, 판매가격은 8000원이다.여름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얼음술 축제’ 도 진행한다. 일곱빛깔 무지개 빛으로 시원하게 얼린 7가지 맛의 얼음술과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차남인 강문석 수석무역 부회장(사진)이 횡령과 배임혐의로 구속 기소됐다.서울동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조남관)는 코스닥상장사인 디지털오션의 자금을 빼돌리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 강문석 부회장을 특가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강 부회장 등은 지난 해 3월 디지털오션의 자금 12억원을 휴면회사에 빌려주는 것처럼 가장해 횡령한 뒤 개인 빚을 갚거나 담보 명목으로 제공해 모두 65억원에 달하는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강 부회장은 지난 2009년 6월 디지털오션의 자금 20억원을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비상장회사인 수석무역에 빌려주며 충분한 채권 회수 조치를 강구하지 않고 약속 어음을 발행하는 방법 등으로 모두 48억원 상당의 손해를 가한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강 부회장이
하이트진로는 한국청년회의소(JC)와 '어린이 지킴이' 사업을 위한 협정식을 갖고 후원금 총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정식은 한국청년회의소의 올해 핵심사업인 어린이 지킴이 캠페인 후원을 통해 어린이들을 사회적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으기 위해 추진됐다.하이트진로와 한국청년회의소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선도ㆍ보호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또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만들기 및 유괴, 실종, 학교폭력, 교통사고,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와 학교의 중간영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보호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지난해 5월에도 한국청년회의소와 협정을 통해 5000만원의 후원금
SPC그룹이 29일 중국 베이징에 파리바게뜨 중국 90호점인 수조치아오점을 오픈한다.파리바게뜨 수조치아오점은 하이뎬구에 위치한 카페형 베이커리로 355㎡ (108평, 2층)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수조치아오점이 위치한 상권은 재학생이 3만명에 달하는 중국인민대학과 8만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있는 곳이다. 하루 유동인구만 1만5000명에 달하는 번화가로, 맥도날드나 KFC 등 글로벌 프랜차이즈가 자리잡고 있다.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수조치아오점을 포함해 올해에만 중국에 17개 매장을 열었다"며, "오는 8월 말에는 중국 100호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90개, 미국 19개, 베트남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말에는 싱가포르에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월부터 유통기한ㆍ소비기한 병행표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시범사업 대상제품은 면류, 과자류 등 18개 제품이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같이 표시하는 방식으로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서 7월 첫 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판매된다.유통기한은 유통 매장에서 판매가능한 기한을 뜻하며 소비기한은 미개봉 상태에서 보관기준을 잘 준수한 경우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한다.그 동안 유통기한 표시제도는 소비 가능한 식품 폐기를 유도한다고 지적받았다. 유통기한 설정은 유통업체에서 판매까지 걸리는 시간 등 안전계수를 설정하기 때문에 소비기한보다 최소 5일, 최대 3개월 정도 더 짧다.이번 시범사업은 현 유통기한 표시방식이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 소비 가능한 식품의 폐기를 유도한다는 지적에 따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