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 수입·판매업체인 마이페이버릿(경기도 화성시 소재)이 중국산 ‘견과류가공품’ 2종을 정식 수입신고 없이 국내에 반입·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5년 1월 6일과 2025년 3월 20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빅 호두대추 월넛데이트(和田栆夹核桃, 500g/봉, 103봉) ▲미니 호두대추 월넛데이트(灰栆來核桃, 500g/봉, 118봉) 등 2종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수입식품을 수입·판매하는 영업자는 반드시 식약처에 수입신고하여야 하며, 소비자는 수입식품 구입 시 제품에 표시된 한글표시사항 또는 수입식품정보마루(impfood.mfds.go.kr)에서 정식 수입신고된 제품인지 먼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8일 11시 경기 연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장려, 농업인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됐으며, 이날 경기·서울·인천 지역을 시작으로 10월14일 충북 지역까지 2개월간 예선전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강호동 회장의 시타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김성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을),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뿐만 아니라 경품추천 이벤트, 가수 현숙 등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강호동 회장 은“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농업인의 여가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이번 대회가 농업인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문화·복지사업 등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8일 농협전북본부에서 '아침밥 인증 챌린지' 우수 참여 고객에게 금 5돈 등 500만원 규모의 경품을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몰의 쌀 소비촉진 연중 캠페인 '쌀맛나는 2025!'의 일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개인 SNS에 아침밥 사진을 많이 인증한 고객 순으로 ▲금 5돈(1명) ▲농협쌀 10kg(5명) ▲농협몰 적립금 1만원(10명)을 증정했다. 수많은 시민들이 총 1,884건의 아침밥 인증을 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하루도 빠짐없이 122건의 아침밥 사진을 인증한 고객이 1등으로 선정됐다. 최다 인증 고객은“이벤트 참여를 위해 매일 인증하다보니 어느새 아침밥을 챙겨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되었다”면서“앞으로도 꾸준히 아침밥을 챙겨먹을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아침밥 먹기는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생활습관이자 우리 쌀 소비를 늘리는 가장 실천적인 방법”이라며“앞으로도 아침밥 인증 챌린지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이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농식품 전문 플랫폼 농협몰(www.nonghyup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송파구병)은 대한영상의학회,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제고를 위한 노후 특수의료장비 보험수가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2000년대 이후 매년 MRI(자기공명영상장치), CT(전산화단층촬영장치), Mammography(유방촬영용장치) 등 고가 특수의료장비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의료영상의 질 관리와 사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이 2003년 제정됐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검사를 통해 저화질 영상을 유발하는 장비의 사용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현행 건강보험 수가체계는 장비의 성능이나 사용 연수를 반영하지 않는 단일 구조여서, MRI와 CT, Mammography 등 장비의 노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진단 정확도 저하와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 문제에도 동일 수가가 적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의료기관이 신장비나 고사양 장비를 도입·운영할 유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특수의료장비 노후화 실태를 점검하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3년간 줄어들던 해외 위해식품정보가 올해는 반등하며 증가세로 전환됐다. 정부와 산업계의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28일 '2024년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보고서'에서 지난해 국내외에서 수집된 식품안전정보가 총 2만7,604건으로 전년(2만5,541건) 대비 8.1%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위해식품정보는 1만4,440건으로 전체의 64.5%를 차지했으며, 전년(1만2,686건)보다 13.8% 증가해 최근 3년간 이어진 감소 흐름이 반전됐다. 해외 위해식품정보 상위 생산국은 프랑스(2,138건, 14.8%), 미국(1,356건, 9.4%), 중국(1,286건, 8.9%), 일본(1,267건, 8.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에서는 홍국 성분 제품 섭취로 인한 건강피해 조치 건수가 급증했고, 튀르키예산 농산가공식품류에서는 곰팡이독소(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A) 검출 사례가 크게 늘었다. 중국산 채소류는 잔류농약 검출로 인한 위해정보가 96건(2023년)에서 158건(2024년)으로 64.6% 증가했다. 미국 역시 즉석식품류의 리스테리아 등 미생물 오염 건수가 198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식약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업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혁신 기술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과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리더십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2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을 방문해 AI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화장품 연구 현장을 살펴보고,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코스맥스·클리오·와이어트·대한화장품협회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9월 7일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화장품의 날’을 앞두고 마련됐다. 오 처장은 연구소 현장에서 피부 특성과 유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 AR을 활용한 헤어컬러 맞춤 기술, 얼굴 이미지 기반 Vision AI 피부 유형 분석 기술 등을 직접 확인하고 “국산 화장품의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적인 노력이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강내규 LG생활건강 전무는 “식약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기술혁신과 안전성을 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GMO 완전표시제’ 개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시민단체가 “국민을 기만한 개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GMO반대전국행동은 28일 성명을 내고 “8월 20일 법안심사 제2소위에 이어 27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된 법안은 ‘완전표시제’라는 이름만 달았을 뿐 실질은 선별적 표시제”라며 “국회는 추가 상정을 즉각 중단하고, 원료 사용 시 무조건 표기하는 진정한 의미의 완전표시제를 재상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는 “20년 넘게 국민이 요구한 GMO 완전표시제의 핵심은 최종 제품에 유전자변형 DNA가 남아 있든 없든 원료로 GMO를 사용했다면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가공 후 DNA나 단백질이 남지 않는 식용유, 간장, 전분당 등을 표시 대상에서 제외해 사실상 국민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다. 이어 “표시 품목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결정하도록 한 조항은 5천만 국민의 알 권리를 한 명의 관료에게 맡긴 것”이라며 “이는 국회의 입법권 포기이자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GMO반대전국행동은 “국내 식품업계는 유럽연합(EU)에 수출할 때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학교 우유급식은 1980년대 본격화된 이후 40여 년간 성장기 학생의 균형 잡힌 발달을 돕고, 국산 우유의 안정적 소비처 역할을 해왔다. 낙농업계에는 지속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는 ‘영양 공급원’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 제도였다. 하지만 2025년 현재, 학교 우유급식은 존립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학생 수 감소와 백색 우유 기피 현상으로 학교 우유급식 참여율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 방식은 낙인효과 논란을 낳고 있다. 국내 우유 생산량과 자급률은 동반 하락하며 낙농 기반도 흔들리고 있다. 학교 우유급식이 직면한 현실은 수치로도 명확히 드러난다. 학교 우유급식 참여율은 2017년 51.5%에서 2024년 31%로 떨어지며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국내 우유 생산량도 2003년 237만 톤에서 지난해 193만 톤으로 줄었고, 국산 우유 자급률은 2014년 60.7%에서 지난해 45.8%로 하락했다. 낙농가의 수익성도 악화됐다. 젖소 한 마리당 연간 순이익은 2016년 284만 원에서 2023년 173만 원으로 줄었고, 사료값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생산비는 리터당 1,023원까지 치솟았다. 결국 학생들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사적연금 생활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현행 제도의 불합리성을 바로잡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 등 공적연금 소득은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인 반면, 연금저축·퇴직연금·IRP 등 사적연금 소득은 사실상 건보료 산정에서 제외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법령과 운영 간 괴리를 드러낸다. 감사원은 2022년 감사 결과에서 법적으로는 사적연금에도 건보료를 부과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건보공단은 지속적으로 시정 지적을 받아왔다. 지난 2022년 감사원은 건강보험공단 감사 결과보고서에서 “건강보험료 산정 시 공적연금뿐 아니라 사적연금까지 포함한 전체 연금소득을 파악해 다른 소득과 합산하고, 이를 건보료 부과 기준에 반영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적하면서, “사적연금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데 공적연금과 달리 보험료 부과 대상에 포함하지 않으면 다른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더욱 늘어나 가입자 간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해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 수입에도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올여름 시즌 외식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디저트 메뉴 '팥빙 젤라또 파르페&망빙 파르페' 등과 여름 시즌 2 메뉴가 9월 3일 판매 종료를 앞둔 가운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가MGC커피의 빙수 파르페는 전통 팥빙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트렌드와 조화를 이루며 여름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4,400원의 합리적인 가격과 컵빙수 형태의 편의성, 그리고 팥 젤라또와 믹스 시리얼 등 다양한 토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8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850만 개에 달했다. 나아가 메가MGC커피의 빙수 신드롬은 올여름 국내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며, 가성비 브랜드를 넘어 프리미엄 브랜드들까지 컵빙수 경쟁에 합류하게 만들며 시장의 주도권을 확실히 굳혔다. 이번 여름 시즌의 대표 메뉴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는 우유빙수 베이스에 쫀득한 팥 젤라또와 팥, 떡, 믹스시리얼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선사했다. '팥빙 팥빙 파르페'는 팥 젤라또 대신 떡과 믹스시리얼 양을 늘려 더욱 풍성해진 토핑을 제공했으며, '팥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