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고문삼)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2025 제주감귤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민과 함께하는 사랑받는 제주 감귤!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감귤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감귤 전문 박람회로,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는 20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개막에 앞서 감귤농가 300명이 참여하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열려, 감귤산업의 주역인 농민들이 직접 박람회의 문을 연다. 개막식에서는 숨비소리 합창단과 다온무용팀의 축하공연과 함께 일본과 중국 감귤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시트러스 국제학술회의 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개막 이후 5일간 전시·학술·체험·문화·경연이 어우러지는 감귤산업의 종합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감귤관 ▲감귤홍보관 ▲감귤직거래장 ▲감귤산업관 ▲우수감귤 전시관 ▲농기·자재 전시관 ▲유관기관 홍보관 등 7개 전시관, 160개 부스로 운영된다. 대한민국 감귤관은 재래품종부터 신품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3일에 본원에서 보직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구성원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 외에도 보직자의 리더십과 역할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과정으로 운영됐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의 핵심이 관리자의 인식 개선에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직자 전원을 필수 참석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직장 내 괴롭힘 신고 현황, 사례 분석과 주요 판례, 사건처리 절차와 예방조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을 다뤘고,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토의와 퀴즈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역량과 인권 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다고 해썹인증원은 설명했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노사 공동으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부서별 조직문화 개선 점검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며, 연중 정기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구
[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스마트 해썹 기획관과 해썹인증원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해썹인증원은 코엑스 C홀에서 스마트 해썹 기획관을 운영하고 2025년 냉동식품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개발 연구 사업,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등을 선보였고, 코엑스 B홀에 마련된 해썹인증원 홍보관에서는 해썹인증원 홍보, 해썹, 스마트 해썹 및 음식점위생등급제 등 주요사업 홍보, SNS 참여 행사, 1대1 맞춤형 기술상담 등을 무상으로 진행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스마트 해썹 기획관에서는 냉동식품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의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식품특화 범용 솔루션의 주요 기능을 시연했고, 중요관리점인 냉장·냉동보관공정, 소독·헹굼공정, CIP공정, 금속검출공정과 선행관리인 방충·방서관리 센서 등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5종의 자동측정, 자동전송 및 자동기록을 직접 체험하게 해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스마트해썹기획관을 방문한 한 식품업체 담당자는 “스마트 해썹은 도입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대표 김홍석)가 충남 부여 밤을 활용한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선보인 디지털 캠페인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1,500만 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부여 밤 특유의 깊은 단맛과 은은한 향을 담은 이 제품은 한층 부드럽고 감미로운 풍미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으며, 디지털 캠페인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 잔을 돌파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1990년대 발라드 이 밤의 끝을 잡고를 재해석해, 감성과 유머를 동시에 담아내며이 밤의 끝을 부여잡고라는 재치 있는 제목 아래, 부여 밤을 모티브로 한 영상에는 최근 SNS에서 패러디 열풍을 이끄는 메타코미디의 크리에이터 정재형과 김민수가 출연해 특유의 B급 감성으로 색다른 완성도를 선보였다. 익숙한 멜로디에 위트 있는 반전 설정을 더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레트로 감성과 MZ 유머 코드가 절묘하게 맞물려 ‘보면 웃고, 들으면 기억에 남는’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컴포즈커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은 풀버전과 30초, 50초 버전 모두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에 있고, 부여군청에는 부여 밤 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명호)은 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국내 개발 뇌전증 치료제를 제조하는 의약품 GMP 제조업체 동아에스티를 방문해 제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서는 국내 개발 의약품의 신속한 허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현장 방문은 국내 개발 뇌전증 치료제 허가 업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인식약청은 앞으로도 관내 의약품 제조업체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내 개발 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 기술 상담과 전문인력 양성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호 경인식약청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GMP 심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의약품 개발 GMP 제조업체와 적극 소통하며 제조·품질관리 전문 상담 등 신속한 제품화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벤티가 매장에서 사용하는 스페셜티 원두와 로스팅 원두에 과일향을 입힌 가향커피를 담은 더벤티 아로마 드립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가향커피는 원두 또는 추출된 커피에 음용 가능한 향료를 가미하여 커피의 향미를 더욱 부각시킨 커피로 이번 출시 제품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더벤티의 커피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드립백 형태의 제품으로, 전국 더벤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벤티 아로마 드립 컬렉션은 한 팩에 기본 원두 3종과 아로마 드립 커피 3종, 총 6종의 풍미를 담았다. 기본 원두 3종은 현재 더벤티 매장에서 사용 중인 시그니처 블렌드, 다크 블렌드, 디카페인으로 구성됐으며, 시그니처 블렌드는 균형 잡힌 바디감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특징이며, 다크 블렌드는 묵직한 바디와 다크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디카페인은 카페인 부담 없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아로마 드립 커피 3종은 과일 향을 더했으며, 브리즈 라즈베리향은 라즈베리의 상큼함이 돋보이며, 선셋 망고향은 달콤한 열대과일의 풍미를, 골든 유자향은 상큼하고 청량한 향으로 과일의 단맛과 향긋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더벤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글로벌 임상시험 규제동향과 AI 등 첨단기술 적용 임상시험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규제 및 전략 컨버전스 2025를 5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 우봉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일본, 대만의 규제당국자가 참석하여 글로벌 최신 임상시험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학계·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헬스기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 데이터 신뢰성 확보 및 현대화 전략 등을 논의한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주요 국가의 규제기관과의 협력하여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임상시험의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임상시험 규제혁신을 통해 임상시험 품질 향상과 대상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점자 발전과 활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99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점자의 날 기념식은 한글 점자의 창제와 보급 의의를 기리고,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향상과 점자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날 시상식에는 황성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오뚜기는 시각장애인의 제품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1년 9월 업계 최초로 컵라면 전 제품에 점자 표기를 도입했고, 점자 표기는 제품명,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 물 붓는 선 등을 포함하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협조를 통해 점자의 읽힘성을 개선했으며, 2024년 10월에는 국내 소스류 최초로 점자 스티커를 적용해 상품 구매 편의성을 확대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볶음면류와 컵누들 제품에 전자레인지 조리용 물선을 추가해 시각장애인도 기호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총 136종 제품(용기면·컵면 78종, 컵밥 29종, 용기죽 10종, 볶음밥 3종, 케챂 6종, 마요네스 10종)에 점자를 적용하고 있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그룹(대표 임정배)이 오는 12일 서울 종로구 인의동에 위치한 대상 본사 광장에서 2025 대상 존중 바자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대상그룹 바자회는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부터는 바자회 명칭을 기존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대상 존중 바자회로 변경해 진행함으로서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앞세워 가치 소비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대상의 신규 사회공헌 슬로건 RESPECT IN ACTION을 적용해, 존중을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대상그룹의 의지를 강조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환경·장애인·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기업이 참여해 가치 소비 확산 및 상생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폐목재를 활용한 가구·소품을 판매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우드어스, 청각장애인 플로리스트를 양성하고 직접 고용하는 꽃 정기구독 서비스 기업 플립플라워, 문화예술 전문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OLMO), 청년 자립을 돕는 일하는학교 등이 함께 한다. 특히 대상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의 평생학습과 늘봄 사업 프로그램에 참가해 음성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부공장 견학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을 소비자들에게 공개하는 무료 고객 체험 프로그램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는 풀무원은 아이들에게 이색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상생까지 실천했다. 지난 6월부터 음성군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관광 및 지역 문화 체험을 결합한 평생학습과 늘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됐고, 참가 학생들은 두부 생산 공정 견학, 두부 만들기 실습, 211 식사법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식문화 체험, 콩으로 만드는 핫팩용 콩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또 공장 옥상에 위치한 친환경 휴식 공간 ‘팩토리 가든’ 내 텃밭 체험존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콩을 수확해 보는 체험도 진행했다. 이옥규 풀무원 공장 견학 담당자는 “지역 아동들에게 더 풍성하고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