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올 한 해 건강한 마무리를 응원하는 의미로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관장은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에브리타임’과 ‘홍삼정’을 비롯하여, 시니어 전문 브랜드 ‘장수율’, 여성 건강을 위한 ‘화애락’, 혈당과 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GLPro 더블컷(21병)’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혜택도 마련했다. 정관장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남자 프로농구단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여자 프로배구단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자 프로농구는 12월 22일 서울 삼성 썬더스전과 12월 25일(목) 원주 DB 프로미전을 대상으로, 여자 프로배구는 11월 21일 페퍼저축은행전부터 홈 5경기를 대상으로, 현장 매표소에서 수능 수험표 또는 학생증을 제시하면 2층 일반석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며, 이 경우 예매 수수료는 신청자 부담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정관장을 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김장철과 김 수확기를 맞아 절임배추·마른김 등 단순처리 농수산물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 단순 처리 제품은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의무가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만큼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처리 업체가 전국 3,325개소 중 1,326개소(40%)가 전라남도에 집중돼 있다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절임배추와 마른김은 각각 김장철·김 생산 시즌에 소비가 급증하는 품목으로, 위생관리 필요성이 매년 제기돼 왔다. 식약처와 전라남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단순처리 농수산물 생산업체 자율점검 시범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범사업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2025년 1단계에서는 전남 지역을 대상으로 절임배추와 마른김을 우선 관리하고, 2026년 2단계에서는 깐마늘과 마른미역으로 대상을 넓힌다. 이어 2027년에는 총 14개 단순처리 품목 전체로 확대해 시범체계를 완성하고, 2028년부터는 전국 단위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단순처리 농수산물은 절단·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식품제조업체 정일식품이 제조한 ‘동네잔치 볶음땅콩(식품유형: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6년 11월 3일’로 표시된 5kg 대용량 제품이다. 남양주시청은 즉시 유통 중단 및 전량 회수에 착수했다. 아플라톡신은 덥고 습한 환경에서 땅콩·곡류 등에 잘 발생하는 곰팡이독소로, 특히 아플라톡신 B1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서 검출된 아플라톡신 수치는 총 아플라톡신(B1·B2·G1·G2 합계)이 1,329.4㎍/kg으로, 기준치 15.0㎍/kg을 약 88배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아플라톡신 B1은 1,170.2㎍/kg이 검출돼 기준치 10.0㎍/kg을 117배나 웃돌았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배춧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협경제지주(이하 농협)에 ‘배추 상생마케팅’ 후원금 7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원금은 오는 23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서 열리는 배추 할인 행사에 즉시 적용된다. 20일 수원시 권선구 소재 농협 수원유통센터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임양식 대상 영업본부장,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지난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상생마케팅 후원금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역시 후원금을 바탕으로 국내산 농산물 할인행사를 지원해 국내산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은 대상의 후원금을 재원으로 오는 23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배추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열고, 배추 3입망(10kg) 제품을 개당 1천 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임양식 대상 영업본부장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물가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와 어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율곡(경기도 화성시)에서 제조한 '기름과장쌈장(식품유형: 혼합장)제품이 '보존료(안식향산)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10월 20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는 즉시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한다”며 “소비자 역시 제품을 구매한 경우 섭취를 중단하고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비자는 식품관련 위반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스마트폰 필수앱 ‘내손안(식품안전정보)’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 뚜레반에서 제조한 '볶음콩가루(식품유형:두류가공품)'제품이 '금속성이물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7년 2월 3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는 즉시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한다”며 “소비자 역시 제품을 구매한 경우 섭취를 중단하고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비자는 식품관련 위반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스마트폰 필수앱 ‘내손안(식품안전정보)’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 네이처생명과학에서 수입·판매한 캐나다산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유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프로바이오틱스 함량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8월 14일이고 내용량 '595mg X 60정(총 35.7g)'으로 포장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는 즉시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한다”며 “소비자 역시 제품을 구매한 경우 섭취를 중단하고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비자는 식품관련 위반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스마트폰 필수앱 ‘내손안(식품안전정보)’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품의 중량 편차가 브랜드별·매장별로 크게 벌어지지만, 상당수 업체가 여전히 중량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K-푸드 대표 품목으로 성장한 치킨 시장에서 기본 정보조차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중량 표시 의무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시장점유율 상위 7개 치킨 프랜차이즈의 후라이드·순살 제품을 대상으로 중량과 정보 표시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기간은 10월 23~31일, 11월 11~12일이며 동일 매장에서 배달·포장 방식으로 2차례 구매해 중량을 비교했다. 조사 결과 후라이드 치킨 6종의 1마리 평균 중량은 780.9g이었다. 가장 적은 브랜드는 교촌치킨(684.5g), 가장 많은 브랜드는 BHC(852.5g)로 약 1.2배 차이가 났다. 순살 메뉴 7종 가운데서는 네네치킨 ‘오리엔탈파닭 순살’이 1102.9g으로 가장 무거웠고, BHC ‘뿌링클 순살’은 527.4g으로 가장 가벼웠다. 동일 매장에서 같은 메뉴를 두 차례 구매했을 때 중량 차도 컸다. 후라이드는 평균 55.4g의 편차가 있었으며, BHC 제품은 183.6g(19.4%)까지 벌어졌다. 순살 제품은 평균 68.7g 차이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지역특화 액상 차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 레몬차’와 ‘제주 생강차’ 2종으로, 100% 제주산 원물을 활용해 제주 지역 특산 원료의 매력을 담은 MD 상품으로 기획됐다.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 음료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 레몬차’는 100% 제주산 레몬 원물을 사용해 살아있는 상큼한 맛을 담았으며, 레몬 과육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다. ‘제주 생강차’는 100% 제주산 생강을 사용해 통생강 본연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럽게 감기는 따뜻한 여운으로 겨울철에 즐기기 좋은 메뉴다. 이디야커피의 지역특화 액상 차 2종은 11월 18일 이디야 공식 온라인 스토어 판매를 시작으로, 추후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과 마트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우수한 원물을 활용해 따뜻한 겨울철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지역 특산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상생과 건강한 소비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도시민의 농업·농촌 관심도와 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인식이 최근 2년 사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농협중앙회 조사에서 관심도는 61.3%, 긍정 이미지는 77.0%로 각각 18.8%p, 6.3%p 하락했다. 특히 40대에서 관심 저하가 두드러지며 식량안보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14일 ‘2025년 농업·농촌 도시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7개 특·광역시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1,084명을 대상으로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도시민의 농업·농촌 관심도(61.3%)와 긍정 이미지(77.0%)는 2023년 대비 각각 18.8%p, 6.3%p 하락했다. 특히 농촌 거주 경험이 없고 농촌 가족이 없는 계층에서 관심 저조 현상이 두드러졌으며, 40대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다. 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인식도 약화됐다. ‘국산이 건강에 더 좋다’는 응답은 2023년 62.9%에서 올해 54.2%로 8.7%p 낮아졌고, ‘품질이 우수하면 국산·수입 여부와 상관없이 구매하겠다’는 응답도 44.5%에서 39.4%로 감소했다. 이는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