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신경영선언’의 핵심 과제인 ‘창업가 행동양식’에 기반한 조직 혁신의 일환으로, 조직원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을 운영하고, 최종 발표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 수서 본사에서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 2025 최종 발표평가회’를 열고, 조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고도화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 내부의 혁신 역량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김종헌 경영기획실장, 김태석 풀무원기술원장, 김성훈 AX혁신실장 및 외부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P:Cell’은 풀무원이 지난 5월 창사 41주년을 맞아 선포한 ‘신경영선언’을 통해 제시한 ‘창업가 행동양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조직원이 창업가가 되어 스스로 기회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실험·검증해 실제 사업으로 발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화장품 5개 중 1개 이상이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네일 리무버와 두발용 제품에서 부적합률이 높아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 중인 해외직구 화장품 1,080개 제품을 구매·시험 검사한 결과, 230개 제품(21.3%)이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알리익스프레스, 아마존, 네이버스토어, 쉬인, 쿠팡, 알리바바, 11번가 등 주요 플랫폼에서 판매량 상위 제품과 과거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목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두발용·손발톱용 화장품 부적합률 높아 제품군별로는 두발용 화장품이 38.3%(69건)로 가장 높은 부적합률을 기록했다. 손발톱용 제품도 33.9%(61건)에 달했다. 눈화장용은 17.2%, 색조화장용은 10.6% 순이었다. 특히 손발톱용 제품 중 네일 리무버는 42개 검사 제품 가운데 31개가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률이 73.8%에 달했다. 두발용 제품 가운데서는 흑채가 57.1%로 가장 높았다. MIT·메탄올·세균수 기준 초과 다수 부적합 항목으로는 피부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소비기한 표시제도의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4개 식품유형 2,037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마련해 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비기한 참고값은 식약처가 소비기한 표시를 준비하는 식품 영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식품별로 소비기한 설정실험을 실시한 후 적정한 수준을 정해 제시하는 잠정 소비기한이다. 영업자는 자사가 제조‧판매하는 제품의 특성, 포장방법, 유통환경 등을 고려해 소비기한 설정보고서에 제시된 품목 중 가장 유사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의 범위 내에서 자사 제품의 소비기한을 정할 수 있다. 영업자는 식약처가 제공하는 ‘소비기한 설정보고서’와 ‘소비기한 참고값 검색 서비스’에서 식품유형, 포장방법, 보존‧유통온도 등이 자사 제품과 가장 유사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업자가 직접 소비기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가속실험 결과산출 프로그램과 사용 가이드도 식품안전나라 누리집과 한국식품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속실험 데이터를 입력하면 소비기한 산정에 필요한 품질안전한계기간 등 정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내년부터 식품 영업자에게 국민비서 구삐서비스를 통해 식품 분야 ‘과태료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식품 관련 법령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처분 확정 시 영업자에게 고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하였으나 수령까지 수일이 걸리거나 반송, 분실 등으로 고지서를 수령하지 못해 과태료를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식약처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과태료 알림 서비스’를 마련했으며, 국민비서 누리집(www.ips.go.kr)과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영업자는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는 즉시 문자, 카카오톡,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안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 1월 1일부터 부과되는 과태료 처분에 적용돼 영업자는 과태료 부과 사실을 보다 쉽게 알 수 있고 과태료 미납에 따른 불이익(가산금, 체납 등)을 방지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 업계에 ‘과태료 알림 서비스’ 이용을 확산시키고 성실 납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고함량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채울 수 있는 바이탈 캡슐 ‘활기마이트’를 선보이며, 3세대 활기력의 등장을 알렸다. 신규 캡슐제형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을 전면으로 내세워 기존 활기력과 차별화를 뒀다. ‘활기마이트’는 고함량 비타민 B군 6종과 비타민 C, D, E, K를 비롯해 망간, 셀렌, 아연 등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을 함유해 단 한 병의 섭취만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제품이다. 세계적인 비타민 전문 기업 DSM사의 유럽산 비타민을 사용해 품질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정관장이 엄선한 타우린, 아미노산 9종, 갈랑가추출물, 과라나추출물, 마카추출분말, 홍삼농축액분말, 수박과피추출물 등 15종의 고품격 부원료를 더했고, 상큼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활기마이트’는 정관장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듀얼 용기인 바이탈 캡슐을 적용해 누르는 동작만으로 분말과 액상이 섞이며 에너지가 폭발하는 듯한 시각적 즐거움도 선사한다. 4중 구조로 정밀하게 설계된 프레스 버튼 캡과 밀폐 용기를 통해 기능성 원료가 담긴 분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독일의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 ‘아미노 유한회사(AMINO GmbH, 이하 아미노)’를 인수하며 글로벌 의약 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17일 독일 아미노 사의 지분 100%를 502억여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관련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3월까지 인수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미노 사는 1958년 설립된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으로, 의료용 수액제, 환자식, 바이오의약품용 세포배지 및 부형제 제조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생산하고 있다. 독일 북부 프렐슈테트 지역에 연구소와 총 3곳의 생산공장(약 6,000㎡ 규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 바이오제약 기업 및 환자식 업체와 안정적인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상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은 고령화 사회 진입과 의료 인프라 확장으로 수액제, 환자식 수요가 지속 증가하면서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특히 단백질·유전자·세포 치료제 등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아미노산을 필요로 하는 세포배지, 부형제, 시약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5년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쉽지 않은 해였다. 코로나19 이후 회복 국면을 기대했던 경제는 내수와 수출, 성장 지표 전반에서 둔화 흐름을 보였고, 고물가 기조는 일상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의 조사에서도 식료품·외식비가 체감 물가 상승의 최상위 항목으로 나타나며, 먹거리 부담이 서민 생활에 직격탄이 됐음을 보여줬다. 기업 환경 역시 녹록지 않았다. 기후 변화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물류비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며 가격 인상 압력이 커졌고, 원가 흡수에는 한계가 분명했다.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버티기의 한 해’를 보낸 셈이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2025년 소비 트렌드는 분명한 방향성을 드러냈다. 새로운 자극보다 검증된 장수 제품, 저당·저염·저칼로리 등 건강 중심 제품, 그리고 지역 농산물과 스토리를 담은 로컬·지역성 강화 제품이 소비자 선택의 중심에 섰다. 불황기일수록 신뢰와 가치가 분명한 제품에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흐름을 객관적으로 짚기 위해 연중 취재와 시장 분석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 유통 채널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히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5년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쉽지 않은 해였다. 코로나19 이후 회복 국면을 기대했던 경제는 내수와 수출, 성장 지표 전반에서 둔화 흐름을 보였고, 고물가 기조는 일상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의 조사에서도 식료품·외식비가 체감 물가 상승의 최상위 항목으로 나타나며, 먹거리 부담이 서민 생활에 직격탄이 됐음을 보여줬다. 기업 환경 역시 녹록지 않았다. 기후 변화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물류비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며 가격 인상 압력이 커졌고, 원가 흡수에는 한계가 분명했다.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버티기의 한 해’를 보낸 셈이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2025년 소비 트렌드는 분명한 방향성을 드러냈다. 새로운 자극보다 검증된 장수 제품, 저당·저염·저칼로리 등 건강 중심 제품, 그리고 지역 농산물과 스토리를 담은 로컬·지역성 강화 제품이 소비자 선택의 중심에 섰다. 불황기일수록 신뢰와 가치가 분명한 제품에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흐름을 객관적으로 짚기 위해 연중 취재와 시장 분석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 유통 채널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히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상하농원(유)발효공방’(전북 고창군)'에서 제조한 '상하농원 맛간장(식품유형: 양조간장)'제품이 '보존료(프로피온산)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7년 11월 4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이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7일 북시흥농협(조합장 함병은)이 경기 시흥시 신천동에서 종합청사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청사는 대지면적 3,872㎡에 연면적 8,159.97㎡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1층과 2층은 하나로마트와 금융 점포, 3층과 4층에는 사무실과 대회의실·지역문화센터가 들어서며, 향후 지역농업·농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도의회·시의회 의원, 시흥농협 전·현직 임원과 조합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함병은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종합청사 준공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금융·경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도 축사를 통해 “북시흥농협 종합청사가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 증대 및 지역발전에 앞장 서주길 기대한다”며,“농협중앙회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