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도너스캠프가 2026년 ‘CJ도너스캠프 장학’ 참여자를 모집하며, 전년보다 최종 선발 인원을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이다. 전국 4천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을 회원으로 둔 CJ도너스캠프는 아이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장학’은 예체능∙기술(특기) 또는 학업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취약계층 청소년이 환경의 제약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해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장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45명의 청소년을 지원했다. CJ도너스캠프 장학생 다수가 서울대학교, KAIST(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에 진학에 성공했다. 또한 2년 연속 럭비 청소년대표로 발탁된 장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광역시·도 단위 국내 대회 및 국제 대회에서 지난달까지 누적 368여 회 수상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여의도IFC몰점을 지난 19일 전면 리뉴얼해 재오픈했다고 밝혔다.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은 2013년 오픈 이후 오랜 기간 한 자리에서 운영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간과 메뉴, 서비스 전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국수 메뉴의 기본기 강화는 물론, 국수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요리류도 선보이며 ‘코리안 누들 다이닝’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먼저 총 175석 규모로 기존 대비 좌석 수를 30석 이상 확대했으며, 한국 가옥 구조와 면을 모티브로 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특히 주문 즉시 삶아내는 칼국수 조리 과정과 뜨거운 철판에서 전을 부쳐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주방을 도입했다. 시간대별 최적화된 식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도를 섬세하게 설계했으며, 디너 및 주말 모임 수요를 고려한 프라이빗 룸도 마련했다. 메뉴 구성 역시 여의도IFC몰 입지 특성을 반영해 개편했다. 인근 직장인과 주말 쇼핑 고객 수요를 고려해 정갈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중심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연말 시즌을 맞아 밤 디저트인 ‘몽블랑’을 콘셉트로 한 신규 플레이버 ‘윈터 밤(Winter Chestnut Bomb)’으로 겨울철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다. ‘윈터 밤’은 달콤한 밤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밤·초콜릿·카라멜 리본(아이스크림에 넣는 시럽의 일종)을 넣고 브라우니 조각으로 식감을 살렸다. 몽블랑의 핵심 요소인 밤과 생크림, 화이트 컬러 비주얼을 배스킨라빈스 스타일로 풀어냈으며, 미국 초콜릿 브랜드 ‘기라델리(GHIRARDELLI)’의 초콜릿과 캐러멜로 달콤한 맛을 더했다.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몽블랑 콘셉트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도 함께 선보인다. 눈 덮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윈터 밤 스노우 포레스트’와 타르트 형태의 아이스크림 베이스 위에 몽블랑 아이스크림을 올린 ‘초콜릿 앤 카라멜 몽블랑’이다. 두 제품에는 ‘윈터 밤’과 12월 이달의 맛 ‘초콜릿 쿠키 스모어’를 활용해 밤, 초콜릿, 캐러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인기 디저트 몽블랑을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했다. 기라델리 초콜릿과 밤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5회 그린패키징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과 디자인 사례 등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관련 학생 및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또한 소비자로 하여금 친환경 포장 기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친환경 포장 제품 소비를 독려하는 목적도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롯데웰푸드는 ‘냉동 조건에 안정적인 환경 배려 빙과 포장재 개발’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빙과 포장재는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 유통 환경에서도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도록 안정적인 설계가 필수적이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면서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저감하고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포장재를 설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포장재 기술은 ‘빠삐코’, ‘돼지바’, ‘빵빠레바’, ‘거북알’ 등 롯데웰푸드 대표 빙과 제품들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롯데웰푸드는 연간 약 56톤의 플라스틱 사용량과 약 136톤의 패키지 인쇄용 소재 사용량을 절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발달장애인 제과제빵 근로자를 위한 교육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19일 진행됐다. 소울베이커리는 환경을 생각한 원료 선택과 지역 농산물의 활용을 통해 지역과 공존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근로사업장이다.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한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소울베이커리와 함께 발달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2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장애인 제빵 교육장 조성, 직업훈련비 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총 8억 8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 날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의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딸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해 사워도우, 깜빠뉴 등 최근 제빵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빵을 직접 만들어보며 시장 트렌드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맥도날드가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특별 한정 메뉴인 맥도날드만의 맛있는 기부 ‘행운버거’ 2종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특히 맥도날드는 올해 행운버거 캠페인의 모델로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를 선정해 연말연시 ‘행운과 나눔’의 의미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페이커는 오랜 기간 세계 무대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세계챔피언으로 최정상 자리를 지켜온 e스포츠 스타임은 물론, 수많은 기부와 나눔 활동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선한 영향력을 전해온 인물이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페이커의 행보가 연말연시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운버거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올해 행운버거는 각각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2종으로 출시된다. 특유의 길쭉한 번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행운버거 골드는 감칠맛 나는 시즈닝으로 마무리한 쫀득한 식감의 패티와 진한 갈릭 소스가 더하는 달달하고 깊은 마늘 풍미의 조화가 특징이다. 해쉬브라운이 추가된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해 보다 든든한 포만감을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행운버거의 출시와 함께 ‘컬리 후라이’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오는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앞두고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1월 2일 정식 출시한다. 신라면 골드는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 중 하나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은 전략제품이다. 신라면 골드는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고, 여기에 청경채, 계란 플레이크, 고추맛 고명 등 풍성한 건더기로 식감을 살렸다. 농심은 지난 2023년 해외 전용 제품인 ‘신라면 치킨’을 출시해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판매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라면 골드는 해외에서 검증된 신라면 치킨의 맛을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농심은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글로벌과 로컬의 경계를 허문 ‘글로컬(Glocal, Global+Local)’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실제로 신라면 똠얌,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농심은 신라면 맛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오는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앞두고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1월 2일 정식 출시한다. 신라면 골드는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 중 하나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은 전략제품이다. 신라면 골드는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고, 여기에 청경채, 계란 플레이크, 고추맛 고명 등 풍성한 건더기로 식감을 살렸다. 농심은 지난 2023년 해외 전용 제품인 ‘신라면 치킨’을 출시해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판매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라면 골드는 해외에서 검증된 신라면 치킨의 맛을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농심은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글로벌과 로컬의 경계를 허문 ‘글로컬(Glocal, Global+Local)’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실제로 신라면 똠얌,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농심은 신라면 맛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K-푸드 세계화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 한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K-전통주’를 세계에 알린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뉴욕의 한식 다이닝과 협업해 ‘K-Liquor’ 문화를 알리는 ‘The Korean Table-Sip&pair by jari’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미국에서 론칭을 앞둔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첫 행보로, 한식과 K-전통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21일(현지시간 기준)까지 뉴욕 맨해튼의 한식 다이닝 ‘호족반’과 ‘나리’에서 진행된다.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 경력의 바 ‘파인앤코’ 홍두의 오너 바텐더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여해 전통주 기반의 칵테일 6종을 선보인다. 다이닝의 콘셉트에 맞춰 국내 중소 양조장의 문배술과 백련 막걸리를 활용해 개발했다. 전통주 칵테일과 함께 페어링(Pairing)해 즐길 수 있는 육회 타르타르, 감자전 등 6가지 메뉴들도 소개한다. 방문객에게는 패브릭 소재에 ‘jari’ 로고를 새긴 컵받침 등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 호족반을 방문한 고객 Tory.K는 “문배술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2025년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쉽지 않은 해였다. 코로나19 이후 회복 국면을 기대했던 경제는 내수와 수출, 성장 지표 전반에서 둔화 흐름을 보였고, 고물가 기조는 일상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의 조사에서도 식료품·외식비가 체감 물가 상승의 최상위 항목으로 나타나며, 먹거리 부담이 서민 생활에 직격탄이 됐음을 보여줬다. 기업 환경 역시 녹록지 않았다. 기후 변화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물류비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며 가격 인상 압력이 커졌고, 원가 흡수에는 한계가 분명했다.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버티기의 한 해’를 보낸 셈이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2025년 소비 트렌드는 분명한 방향성을 드러냈다. 새로운 자극보다 검증된 장수 제품, 저당·저염·저칼로리 등 건강 중심 제품, 그리고 지역 농산물과 스토리를 담은 로컬·지역성 강화 제품이 소비자 선택의 중심에 섰다. 불황기일수록 신뢰와 가치가 분명한 제품에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흐름을 객관적으로 짚기 위해 연중 취재와 시장 분석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 유통 채널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