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2025년에도 매출 5,824억 원, 영업이익 363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약 12%, 11% 증가했으며, 디저트 중심 제품 전략을 기반으로 커피·음료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소비자 매출은 내부 집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1조 874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다. 연간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Same Store Sales Growth, SSSG)은 7%를 기록했으며, 신제품 매출과 디지털 매출은 각각 22%, 33% 증가해 제품 경쟁력과 디지털 채널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117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해, 연말 기준 전국 1,729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등 외형 성장도 지속했다. 지난해 투썸플레이스는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을 중심으로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 플랫폼과 글로벌 트렌드를 접목한 말차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여기에 포르쉐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화제성을 높이고, 제품 중심의 고감도 마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달리기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수분 공급과 갈증 해소에 특화된 신제품 게토레이 런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화이온 등 다섯 가지 전해질과 비타민 성분이 들어 있다. 이를 통해 유산소 운동 중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다. 당류 함량은 100mL 기준 2.5g 미만이며 열량은 20kcal 미만으로 낮춰 당과 칼로리 부담을 줄였다. 또한 열대과일 리치향을 적용했으며 용량은 600mℓ와 1.5ℓ 두 가지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러닝을 비롯한 일상 속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분보충음료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게토레이 런’은 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 시화공장에서 또 다시 사고가 발생했다. 삼립은 최근 1년 사이 같은 공장에서 인명 사고가 3차례 이어지면서 안전 관리에 대한 논란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10일 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0대 근로자 A씨와 30대 B씨가 햄버거빵 생산 라인의 컨베이어 벨트 센서를 교체하던 중 설비에 끼이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삼립에서 벌어진 사고는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2년 10월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교반기에 끼어 사망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8월에는 성남 샤니 제빵공장에서는 50대 여성 근로자가 반죽 기계에 끼어 숨졌다. 시화공장에서는 지난해 5월 19일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에 끼어 숨졌으며, 올해 2월 3일 식빵 생산라인에서 화재가 발생해 12명 중 3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SPC는 2022년 SPL 공장 사고 이후 3년간 1,000억 원의 안전 투자와 국제표준 인증 추진, ‘SPC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발표 등 대대적인 안전강화 계획을 내놨지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10일 0시 19분께 근로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고는 20대 근로자 A씨와 30대 B씨가 햄버거빵 생산 라인의 컨베이어 벨트 센서를 교체하던 중 설비에 끼이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CCTV를 확인하고, 안전교육자료 등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다. 삼립은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KBL(남자프로농구)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로상은 동아오츠카가 프로농구와 함께해 온 20시즌 동안 리그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이날 시상은 KBL 이수광 총재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동아오츠카는 1999~2000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14년 연속 프로농구를 후원했으며, 2020~2021시즌부터 2025~2026시즌까지 6년 연속 공식 음료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 시즌까지 누적 20시즌째 KBL과 동행하며 한국 프로농구와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시상도 진행했다. 포카리스웨트 인기상은 2011~2012시즌 신설된 상으로, 팬 투표 100%를 통해 시즌 최고 인기 선수를 선정한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약 2주간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부산 KCC 이지스 허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웅은 이번 시즌까지 7시즌 연속 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브랜드 모델인 가수 권은비, 배우 김민주와 함께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의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광고 켐페인은 ‘어려운 건강 파란라벨로 쉽게,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를 주제로 ‘건강빵 편’과 ‘케이크 편’ 2편으로 구성됐다. 광고는 건강 관리와 식단 관리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파란라벨 빵·샌드위치·케이크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두 모델의 모습을 통해 “식단 관리 중인데 빵을 먹어도 될까?”, “건강 관리 중인데 케이크를 먹어도 괜찮을까?”와 같은 익숙한 고민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다. “식단하니까 빵. 관리하니까 케이크. 파란라벨이잖아”라는 메시지를 통해 ‘참는 관리’에서 ‘즐거운 관리’로의 전환을 풀어내며, 파란라벨과 함께하는 건강 습관을 보여준다. 당 함유량은 낮추고, 폴리페놀·카테킨·식이섬유 등 영양 설계를 더한 파란라벨 제품을 두 모델의 일상 속 장면에 녹여내며,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된다’는 핵심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TV·파리바게뜨 매장·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파리바게뜨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6개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심은 임직원 300여 명이 뜻을 모아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해 마실 물 선택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백산수를 매달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 병에 달한다. 이 외에도 농심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아 그림 공모전과 기부 마라톤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후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가치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39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젊은 국가’ 몽골이 국내 식품·유통업계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10년 동안 케이크 누적 판매량 170만개 이상을 기록했다. 몽골 인구 2명 중 1명이 뚜레쥬르 케이크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수준이다. 홀리데이 시즌에는 뚜레쥬르의 케이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긴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몽골에서 뚜레쥬르 케이크는 인기가 높다. 뚜레쥬르는 2016년 5월 몽골 현지 기업인 ‘아티산 LLC(2016년 당시 사명 몽베이커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으며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다. 이후 10년 동안 몽골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입지를 강화해 오며 탄탄하게 다져진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울란바토르 외의 도시까지 출점을 지속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2월 말 기준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1분기에는 일부 점포를 국내 뚜레쥬르 브랜드 진화에 맞춰 리뉴얼 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몽골 시장에서의 성공 요인으로 K베이커리를 넘어, 현지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이 적중했다고 설명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의 신규 광고를 공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편의점, 피크닉, 홈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제품을 선택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는 ‘상황에 따라 다른 순하리진을 선택한다’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안유진이 ‘사랑스럽고 밝은 안댕댕’과 ‘시크한 안리더’ 두 가지 캐릭터를 오가며 순하리진 4종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안유진은 4년째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광고는 신선한 통과일을 얼려 15일간 우려낸 공법을 강조하고, 치킨·홈파티 음식 등과의 푸드페어링을 함께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편, 피크닉편, 홈파티편으로 구성된 CF는 각 상황에 맞는 음용 장면을 중심으로 제품의 상큼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광고는 TV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품 라인업이 다양해진 순하리진의 매력을 상황별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TPO에 어울리는 음용 장면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은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한 초코송이 말차는 단기간에 100만 개가 완판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진한 말차 맛과 초록색 송이 모양으로 특히 MZ세대에게 사랑을 받았다. 오리온은 말차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맛의 선택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고객센터, 공식 SNS 등을 통해 “상시 제품으로 출시해 주세요”, “계속 먹고 싶어요” 등 소비자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정식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초코송이 말차는 깊고 진한 말차 맛과 카카오 비스킷의 조화가 일품이다. 초록색 말차 모자와 까만 카카오 비스킷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오리온은 식품업계 최신 트렌드를 끊임없이 분석하면서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3월에는 말차 트렌드를 담아 ‘꼬북칩 말차초코맛’과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 3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봄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취향에 따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