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12월1일부터 밤과 고구마 17곡물을 이용한 전통 라떼 3종과 핫 레몬티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라떼는 각종 재료와 우유가 혼합된 음료로 겨울철 커피 전문 매장의 인기 아이템으로 특히 고구마라떼와 밤라떼 등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등 피로 회복에 좋아 커피 음료에 대신해 중, 장년 층에게도 인기다. 롯데리아는 최근 선보인 17곡 쉐이크와 함께 롯데리아를 대표하는 곡물제품으로 17곡 라떼를 키울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웰빙 트랜드에 맞추어 곡물 프리미엄 쉐이크에 이어 전통라떼를 출시했다” 며 “앞으로 우리의 입맛과 정서에 잘 어우러지는 제품 개발로,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다양한 메뉴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 5명이 2007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9일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김충환, 안명옥, 정형근, 장복심 의원 등 총 5명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07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공동단장 김대인 외 17인)은 270여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구성한 모니터단으로, 1999년 이래 9년동안 국정감사활동을 모니터, 평가하여 우수국회의원을 시상했으며 올해는 모범우수의원과 우수의원 79명을 선정했다.
식약청은 지난 27일 '2007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HRD)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중앙인사위원회, 행정자치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인증제도다. 식약청은 이번 심사에서 맞춤형 현장실무교육, 내부강사제도, 문제해결형 연구모임, 전문가제도, 자격인증제도, 멘토링제도 등을 통한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이 식약안전관리 정책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HRD인증을 계기로 향후 공직 입문에서부터 퇴직까지 전문분야별로 체계적 보직관리 및 인재육성을 통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해나가고 국제환경 변화에 따른 식약안전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국제수준의 전문식약인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7일 발생한 이천공장 화재 진압과 관련해 순직한 2명의 소방관 유가족을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김진수 사장은 이날 '이천공장 화재에 대한 입장'이란 발표문을 통해 "이천공장 화재 진압을 위해 힘써주신 소방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또한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관 두 분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신 데 대해서도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CJ제일제당은 회사 차원의 TF팀을 구성, 이번 화재로 인해 순직한 고인의 유가족들을 물심양면으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번 이천공장 화재로 건물과 햄 및 소시지 제품 생산라인의 일부가 소실돼 약 1-2개월의 생산 차질에 따른 50억-100억원 가량의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며 "대체 생산시설 확보 등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어 공급 정상화까지의 기간은 대폭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추운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해 개인.가정 위생에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온이 낮은 12-2월에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겨울철 식중독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28일 요청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2006년 1-2월과 12월에 발생한 겨울철 식중독 50건 가운데 26건(52%)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었으며 2007년 1-2월에도 59건 가운데 25건(42.3%)의 원인균이 노로바이러스로 밝혀졌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해져 실내에서 활동하는 동안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구토물 또는 분변에서 나온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겨울철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이 낮은 단체급식소 등에서 오염된 지하수가 닿은 식재료를 날 것으로 섭취해 감염되기 때문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충분히 익힌 음식물 제공 ▲가정이나 단체시설에 설사, 구토 증상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경우 염소계 소독제인 락스로 신속하게 세척.소독 ▲감염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가까운 병ㆍ의원에서 치
27일 오후 3시40분께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평리 CJ제일제당 육가공공장 A동에서 불이 나 공장내부 6925㎡ 가운데 3000여㎡와 햄제품 등을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18대, 굴착기 2대 및 소방관 15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공장건물이 샌드위치패널로 지어진 관계로 불길이 한꺼번에 번져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질병관리본부 등 보건분야 5대 국책기관 신축 청사 기공식이 27일 오후 충북 청원군 강외면에 조성중인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 변재진 장관과 정우택 충청북도 지사, 문 희 국회 보건복지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신축 보건국책기관은 동북아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총사업비 3천17억 원을 투입해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40만㎡의 부지에 연 면적 13만㎡ 규모로 업무와 교육시설 뿐 아니라 동물실험실, 사육실, 생물안전밀폐실 등 선진국 수준의 각종 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시설물을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새 청사로 옮기는 기관들은 서울 녹번동과 노량진동 등에 흩어져 있는 식약청, 국립독성과학원,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이다. 복지부는 앞으로 이들 기관은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인허가, 인력양성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1990년대부터 보건의료와 생명과학기술 분야를 국가전략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바이오산업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주요대학들과 공동으로 'KHIDI 바이오 비즈니스 포럼 2007' 을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삼육대학교 등 전국 10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메덱스젠, 메드맥스, 이어로직코리아, 케이엠에스아이 등 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총 33개 기술의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위해 개최되며, 기술설명회 및 1:1 파트너링 행사로 이뤄진다. 첫날인 28일에는 천연물신약, 의약품, 화장품 분야의 17개 기술의 기술설명회와 프로테오젠 한문희 대표의 '공공연구기관 기술연구성과의 사업화 전략' 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29일에는 생명공학, 식품, 의료공학 분야의 16개 기술의 기술설명회와 테크란 김정진 대표의 '대학특허의 사업화 활성을 위한 평가체계'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는 기술은 현장에서 분야별 전문 평가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기술성?사업성 평가가 동시에 이뤄지며, 평가보고서는 진흥원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http:// technomart.khidi.or.kr)를
우리 농산물 전문제조업체인 새롬식품(대표 신남규)이 국산밀과 포도씨유로 만든 프리미엄급 웰빙라면을 출시하며 타사와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그동안 라면은 일반식용유를 사용하다 트랜스지방에 대한 유해성이 제기되면서 올리브유를 사용했지만 이또한 영양성은 포도씨유와 비슷하면서 가격은 비싸 자연스럽게 포도씨유가 그 대안으로 떠올랐다. 포도씨유는 황산화제인 비타민E와 콜레스테롤 제거 효과가 있는 리놀레산이 많으며 가격도 7000원에서 8000원에 불과해 올리브유보다 20%정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새롬식품은 국내 최초로 100% 포도씨유 라면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회사측은 100% 포도씨유 사용은 국내 최초로 트랜스지방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다어어트 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자신했다. 한편 새롬식품은 순수 국산재료 사용만을 고집하는 업체로도 유명하다. 새롬식품은 지난 2004년 감자라면 및 그 제조방법으로 특허(제0452928)등록을 마쳤고 기능성원료 및 지역특화작물을 사용하는 전문업체로 이름을 높였다. 또한 최근에는 독도(대표 라수환)와 100% 포도씨유와 순수 우리밀로 만든 라면생산에 대한 협약
텔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기그룹 원더걸스가 배스킨라빈스의 크리스마스 CF에 메인모델로 기용됐다. 배스킨라빈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데뷰 8개월만에 신데렐라로 떠오른 원더걸스를 CF에 기용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원더걸스가 등장하는 CF는 '여우들의 파티'. 원더걸스는 이 CF에서 머리엔 분홍색과 하늘색 여우모자를 쓰고 춤을 추는 장면을 연출한다. 회사측은 원더걸스의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배스킨라빈스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되고 10-40대의 넓은 팬층을 갖고 있다는 점이 배스킨라빈스의 소비자층과 맞물려 CF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