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바이오산업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주요대학들과 공동으로 'KHIDI 바이오 비즈니스 포럼 2007' 을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삼육대학교 등 전국 10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메덱스젠, 메드맥스, 이어로직코리아, 케이엠에스아이 등 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총 33개 기술의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위해 개최되며, 기술설명회 및 1:1 파트너링 행사로 이뤄진다.
첫날인 28일에는 천연물신약, 의약품, 화장품 분야의 17개 기술의 기술설명회와 프로테오젠 한문희 대표의 '공공연구기관 기술연구성과의 사업화 전략' 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29일에는 생명공학, 식품, 의료공학 분야의 16개 기술의 기술설명회와 테크란 김정진 대표의 '대학특허의 사업화 활성을 위한 평가체계'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는 기술은 현장에서 분야별 전문 평가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기술성?사업성 평가가 동시에 이뤄지며, 평가보고서는 진흥원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http:// technomart.khidi.or.kr)를 통해 공개된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진흥원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는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KHIDI 바이오 비즈니스 포럼'을 매년 개최할 예정”이라며“주요 대학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바이오기술의 기술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