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오는 11일 순창장류연구소에서 제1회 발효산업포럼 ‘발효산업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발효식품의 과거와 현재, 미래전망을 알아보고 세계화를 위해 기업과 연구소, 그리고 정부 및 지자체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장류연구소 지하 1층에서는 발효식품미니전시회도 열려 장류, 김치·절임류, 주류, 유제품류 등이 전시된다. □ 10:40~11:55 1주제 : 발효미생물 산업과 고부가가치 전략(한국종균협회 류주현 이사장) 2주제 : 발효식품산업의 현황과 세계화를 위한 과제(전북대학교 신동화 교수) 3주제 : 국내 바이오식품산업의 현황과 전망(산업자원부 김오룡 사무관) □ 13:30~14:45 4주제 : 김치·절임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전략(한국식품연구원 박완수 박사) 5주제 : 전통주시장의 현황과 전망(농촌진흥청 김태영 박사) 6주제 : 발효식품산업의 위생관리 방안 및 향후 정책방향(식약청 권기성 과장) □ 15:00~15:50 7주제 : 젓갈류 산업의 현황과 전망(한국식품연구원 김영명 박사) 8주제 : 전라북도 발효식품클러스터 구상과 발전방향(전북잘전연
보해양조(대표 임건우)가 ‘어버이날’을 맞아 이색적인 효사랑 실천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보해 직원 및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과 잎새주 전속모델 김옥빈 등 30여명은 8일 오전 광주 ‘사랑의 식당’을 찾아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효사랑 잔치를 펼쳤다. 이날 진행된 효사랑 잔치를 위해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1000인분을 준비했으며 어버이날 기념선물로 드릴 양말 1500켤레를 마련했다. 또 봉사단은 ‘사랑의 식당’에 잎새주 10박스(200병)와 매실음료인 매실바람 1080캔을 증정했다. 봉사단은 이날 ▲‘사랑의 밥퍼’ 활동 ▲어버이날 선물 전달하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노래 불러드리기 ▲어르신 어깨 주물러 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하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탤런트 김옥빈은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과 함께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 오늘은 무척 보람된 하루였다”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부모 뿐 아니라 우리 주위의 나이 드신 어르신을 잘 모시고 공경하는 마음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해는
365일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에도 매출이 높은 시간대와 요일은 따로 있다. 편의점 업계1위인 훼미리마트에 따르면 저녁 8시경부터 매출이 오르기 시작하다가, 야간 손님들이 많은 밤 10시에서 12시 사이가 매출이 가장 높다고 한다.! 또한 일주일중에 매출이 가장 높은 날짜는 토, 일요일로 평일보다는 주말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방문한다. 훼미리마트에서는 이러한 시간대별 특성을 고려하여 이달 4일부터, 오전 4시부터 10시 사이에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최고 32%까지 저렴한 ‘아침愛세트’를 선보여, 오전시간의 매출향상을 꾀하고 있다. ‘아침愛세트’는 아침사양족이 약 40%까지 이른다는 점에서 착안, 출근길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삼각김밥, 샌드위치, 천냥김밥과 주스, 차 음료, 유제품을 함께 묶은 상품으로 개별상품보다 20~30%정도 저렴하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와 함께 아침愛카드를 선보이며, 이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추가 20% 할인된 가격으로 아침愛세트를 제공한다. ‘천냥김밥’과 ‘차온’으로 구성된 5월의 아침愛세트 메뉴의 경우 정가는 2200원, 아침시간대 할인을 받을 경우 1500원. 추가로 아침愛카드 20% 할인을 받으
차(茶) 음료시장에서 이른바 옥수수 수염차가 승승장구하자 `나두요'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등 옥수수수염차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이 지난해 하반기 내놓은 `광동옥수수수염차'를 발매 9개월 만인 지난 4월 말 누적 판매량으로 3000 만병을 팔아 치우며 승승장구하자 각 음료업체들이 이 시장에 가세해 유사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광동제약은 출시 1년이 되는 7월에는 5000 만병 돌파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옥수수수염차는 본초강목 등에서 옥수수수염이 얼굴 부종을 빼는 민간요법에 많이 사용돼 온 점에 착안해 광동제약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음료이다. 광동제약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자 웅진식품이 올해 초 `맑은 땅 옥수 수수염차'를 선보인데 이어, 동원F&B, 상아제약, 남양유업도 옥수수 수염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최근에는 롯데칠성음료 등 대기업도 `미 투(Me Too)' 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 이정백 상무는 "옥수수수염차가 새로운 틈새시장을 개척하면서 차 음료시장도 한층 활기를 띨 것
5월 들어 한낮에 초여름날씨를 방불케하는 더위가 계속되면서 빙과 및 음료업체들이 판매 호조로 활기를 띄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음료는 이달 들어 6일까지 매출이 지난 4월 같은 기간에 비해 24% 늘어난 85억원을 기록했다. 또 작년과 비교해도 17% 매출이 증가해 이달 들어 이른 무더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해태음료는 기상 관측 사상 올해 가장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자 1월 '마시는 산소수'를 필두로, 2월 '야채 가득'과 '자몽 에이드', 3월 '차온'과 '아미노업 겟워크', 4월 '레몬에이드 완전상큼', 5월초 '차온 까만콩 차'에 이르기까지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들어 4일간 매출이 지난달 같은 기간에 비해 17% 늘었다. 제품별로는 게토레이와 밀키스가 70% 가량 판매량이 늘었고 '오늘의 차'는 25% 신장했다. 빙과업계도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이상 증가한 1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같은 기간에 거둔 매출 65억원
식품관련 전문인들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국민에게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결성한 한국식품관련학회연합(준비위원장 이철호 교수) 창립총회가 오는 14일 개최한다. 서울 양재동 aT센터 중회의실에서 박지용 연세대 교수의 사회로 열릴 창립총회에는 문창진 식약청장과 박승복 식품공업협회 회장이 참석해 격려 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이철호 준비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문창진 청장, 박승복 회장의 격려사와 함께 경과보고, 감사 선임, 회장단 및 대의원 소개, 올 예산 및 사업계획 발표 순으로 식이 치뤄질 예정이다.
서울우유는 7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조흥원 신임 조합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조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조합의 안정적 발전과 도약을 위해 자신을 선택해준 조합원들의 용기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자리가 조합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는 영광된 자리이기보다는 잃어버린 조합의 영광을 되찾아 오라는 엄숙한 명령을 받는 자리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조 조합장은 서울우유가 70년의 역사에 만족하지 않고 백년아니 천년을 존속하기 위해서는 조합 구성원 모두의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우유를 재창조해야 한다며 '시유판매 확대에 총력', '효율적인 경영체계 재구축', '신바람나는 일터 조성', '조합원 복지 강화 및 낙농지원사업 재구축', '위상제고 위한 대외활동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조 조합장은 한미 FTA등으로 글로벌 경쟁시대가 이미 시작됐는데 이는 우리에겐 낙농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매우 중대한 시련이라며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맞서 발빠른 변화의 도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조 조합장은 원칙있는 경영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으로 그동안 잃어버린 서울우유의 명예와 자존심을 되찾겠다며 서울우유의 희망과 도약의
롯데칠성음료(대표 이광훈)가 홍삼을 함유하고 인기 학습만화인 마법천자문의 캐릭터를 도입한 어린이 한방 과실음료 '마법천자문 손오공'(사과홍삼맛)과 '마법천자문 삼장'(매실홍삼맛)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과실음료에 성장기 어린이들의 면역력과 체질개선에 도움을 주는 한방 소재 홈삼을 함유하여 기존 어린이 음료와 차별화를 뒀으며 무방부제, 무색소 제품으로 자식들의 건강을 챙기는 부모의 마음에도 꼭 맞춘 제품이다. 또한 이들 제품은 최근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학습 만화 ‘마법천자문’의 주요 캐릭터 손오공과 삼장을 용기 및 라벨 디자인에 적용해, 어린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면에는 손오공 얼굴을, 후면에는 어린이 추천 한자가 새겨진 235ml 페트를 도입해 음료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롯데칠성은 향후 이제품을을‘히야’,‘뼈장군’과 함께 어린이 음료 시장을 이끌 주력 제품으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기존 어린이 음료 대부분이 혼합음료인데 반해 ‘마법천자문’은 한방소재인 ‘홍삼’이 함유된 한방 과실음료임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사회적으로 인기를 얻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실시했던 '어린이 손씻기 위생교육'을 확대 개편하여 단계별 눈높이 위생 영양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어린이 튼튼교실'을 5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서울지방청은 8-9일 식약청 관계자와 강서구, 양천구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튼튼교실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하여 프로그램 배포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어린이 튼튼교실을 캐츠프레이스로 식품위생과 함께 바른 영양섭취에 대한 교육을 현장 강의 및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확대실시한다고 서울청은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연령별 눈높이에 맞게 “매일매일 손씻기”(유치원생 대상), “식중독 배움터”(저학년생 대상), “식생활 배움터”(고학년생 대상)의 세 단계 맞춤형 교육으로써 ‘튼튼이와 새싹이의 하루’ 동영상, 손씻기 체험학습, 식품영양카드를 이용한 그룹활동, 학습퀴즈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어린이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했다. 서울지방청은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 및 위생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어린이 먹거리 안전 확립 및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대표 김준영)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스프링스는 부모님을 동반할 경우, 하루 전에 예약을 하면 바베큐 폭립 풀슬랩(3만2500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하며 어린이 고객에게는 과학놀이체험 학습공간 씽크타운 입장권 또는 동화책을 증정한다. 또한 방문시 멤버쉽 카드를 제시하면 포인트 적립과 별도로 결제 금액의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세븐스프링스는 5월 한달 동안 풀무원의 ‘1/2칼로리 소이요거트 샐러드 소스’를 조미한 샐러드 2종(포테이토&에그 1/2칼로리 소이요거트 샐러드, 애플 치커리 1/2칼로리 소이요거트 샐러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