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영·유아, 환자 등 특별한 영양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특수의료용도식품(일명 환자식)의 식품 유형을 확대하고 영·유아용 식품의 제조·가공기준 강화 및 사카자키균 ‘불검출’ 규격 신설 등의 개정안을 23일 고시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영·유아용 식품의 제조·가공기준 강화 ▲영·유아식의 사카자키균 ‘불검출’ 규격과 시험법 신설 ▲특수의료용도식품을 식품유형 세분화 및 기준·규격 신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의 열량기준 설정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사카자키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조제식(이유식)에 대한 수거검사 및 올바른 섭취방법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소비자들이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차원에서 ‘올바른 분유·이유식 조제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르면 ▲70℃이상의 물로 분유 등을 타면 미생물을 사멸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조제온도를 지킬 것과 ▲먹이다 남은 분유나 이유식은 반드시 버리도록 권고하고 있다. 개정고시 전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정보마당→법령자료→고시개정)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정부, 아르헨티나 투자진흥 연방위원회 및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경제 사절단 개별 상담회’가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러시아, 칠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두바이에서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올 6월 한국과 일본을 순방하게 되는 사절단은 식품, 공업용 기계, 산업 자재,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대표 20여 개 업체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식품 분야에 있어서는 유기농 식품, 주류, 신선과일, 자연벌꿀, 유제품, 냉동식품 등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대표적인 7개 식품업체들의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 대거 소개될 계획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절단과 한국업체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인트네트(최유경 대리, Tel 02-516-4007)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
범정부식중독종합대응협의체 가동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하고 식중독 발생 예방과 신속 사고 대응을 위한 비상경계 체계에 들어갔다. 식약청은 28일부터 6월 8일까지 학교 등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소와 도시락제조업소, 학교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약청, 지자체, 교육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국일제 합동단속과 청소년 수련원, 김밥제조업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범정부식중독종합대응협의체’ 운영을 활성화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의 대상은 학교급식소 761개소, 도시락제조업소 66개소, 식재료공급업소 719개소 등 총 1546개소이다. 특히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범정부적 식중독예방 차원으로 위생지도·점검은 물론 급식소 등에 사용하는 지하수 및 식재료와 조리한 음식물, 식수 등에 대한 수거검사와 함께 교차오염이 우려되는 도마, 칼 등 조리기구 및 종사자 손 등에 대한 오염도 조사(Swab Test)를 병행 실시해 급식환경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식중독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역학조사를 위해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시도(시·군·구)
공정거래위원회가 진로와 두산 등 소주업체간 비방광고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리는 등 과열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는 소주시장에 칼을 뽑아들었다. 공정위는 24일 진로와 두산이 작년 7∼8월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광고에서 상대방 제품을 비방하는 등 이미지를 훼손시킨 점을 적발,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진로는 신문과 전단지 광고에서 `참이슬'과 `처음처럼'을 비교하면서 `처음처럼'이 전기분해과정을 거쳤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기에 감전되는 위험한 상황이 연상되도록 한 반면 `참이슬'은 천연대나무 숯으로 정제해 숙취해소에 효과가 더 좋은 것처럼 표현했다가 적발됐다. 두산도 작년 8월 신문광고에서 두 제품을 비교하면서 마치 `처음처럼'이 알칼리성 소주 제조의 기준이고 참이슬은 이를 모방한 `짝퉁'인 것처럼 표현한 점이 지적됐다. 공정위는 양사의 광고가 모두 경쟁사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하고 소비자를 오인시킬 우려가 있어 표시광고법상 비방 및 부당비교 광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국내 소주시장은 1996년 자도주(自道酒) 의무판매제도가 폐지되면서 전국적으로 10개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실험용 쥐에서 인슐린 분비 촉진 기능 확인 그동안 막연히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전통식품인 청국장이 당뇨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입증됐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김동수) 권대영 박사팀은 박선민 호서대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전통 발효식품 중 청국장의 발효산물이 당뇨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권 박사팀은 이번 연구에서 청국장의 발효가 진행되면서 노화방지를 방지하는 항산화 및 항암 효과를 지닌 물질인 폴리페놀의 총량과 다양한 기능성 펩티드류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우리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콩 단백질의 하나인 이소플라본 계열의 다이드제인, 제니스테인, 글리시테인 등 유익한 물질들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청국장의 발효 산물을 실험용 쥐(제2형 당뇨 쥐)에게 8주 가량 먹인 결과, 인슐린의 분비가 촉진되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에 중요한 베타세포의 증식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슐린의 당 흡수 촉진기능을 개선하는 단백질인 '피파감마(PPAR)'의 활성을 증가시킨다는 점도 함께 밝혀졌
음식 덜어먹어 위생적 쓰레기 대폭 감소 특허출원 등 기술성 인정 해외서도 인기 “미니 뷔페형 회전식 식탁으로 식탁의 문화를 바꾸고 식품의 위생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한천물산(대표 배병태)은 위생적으로 음식을 덜어먹는 회전식 식탁을 개발해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한천물산은 1976년 호남상사로 시작해 2005년 한천물산을 상호를 바꾸고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품질 향상과 제품의 다양화에 주력해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 이르기까지 명성을 쌓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4년 ISO9001 국제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식탁특허출원, 식판의장등록을 받아 기술을 인정받고 있으며, 2005 국제 외식산업식품주방기기 전시회, 2006 서울국제식품전 등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천물산에서 개발한 회전식 식탁은 회전판이 돌아가기만 하는 중국식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돼 식탁의 다리에 LPG통을 내장해 가스 주입 후 사용할 수 있어 복잡한 가스선의 연결 없이 음식을 조리할 수 있으며, 식탁의 다리에는 친환경 소재인 황토가 들어있어 환경호르몬과 유해물질을 제거해준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김동수)의 권대영 박사팀이 호서대 박선민 교수와 공동연구를 수행해 전통발효식품 중 청국장의 발효산물이 당뇨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을 최초로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권대영 박사팀은 이번 연구에서 우리나라의 전통청국장은 그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총 폴리페놀량과 다양한 기능성 펩티드류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확인했는데 특히 우리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이소플라본류 다이드제인, 제니스테인, 글리시테인 등이 많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국장이 발효함에 따라 증가하는 이러한 발효산물을 실험쥐(제2형 당뇨 쥐)에게 먹였을 때, 인슐린 분비촉진과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에 중요한 베타세포 증식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 관여하는 단백질(전사인자)인 피파감마(PPAR?) 활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특히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는 제2형 당뇨예방 효과에 청국장이 매우 효과가 있음을 증명한 결과라고 한국식품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는 “전통발효식품의 우수성과 건강기능성을 밝혀주는 이러한 연구결과가 앞으로 우리나라 전통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기술기반에 크게 기여할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주)디즈(대표 한윤교)는 가르텐비어 99호점인 용인동백점이 6월 말에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르텐비어 측은 5월 중으로 100호점을 확정해서 7월에 100호점을 개설하게 된다며 이는 2004년 5월 수원 권선점 1호점을 필두로 3년여 만에 100호점이 개설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르텐비어 한윤교 대표는 “고객-가맹점-본사가 모두 만족하는 상생전략으로 향후 성공 창업률 100%, 폐점률 0%로 외식전문 프랜차이즈업계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르텐비어는 100호점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UCC 콘테스트 및 고객감사 행운의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안전섭취량 설정을 위한 위해평가 결과를 담은 설명 자료를 발간했다.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과 무기질은 부작용이 없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과량 섭취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필요 이상 과다하게 섭취되는 것을 막기 위한 첫걸음으로 과학적인 위해평가를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참고자료로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영양학회는 한국인영양섭취기준 중 영양소 상한치 설정에 참여한 제정위원과 영양소 노출량 평가 전문학자 및 전문연구기관의 연구원으로 구성한 공동 연구진을 구성해 지난 2년간 과학적 근거 중심에 기반을 둔 위해평가연구를 수행했다. 식약청은 이번 위해평가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바탕으로 비타민과 무기질 영양보충용 제품의 최대섭취량 설정 및 소비자를 위한 비타민과 무기질 제품의 올바른 사용 가이드 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15일 비타민과 무기질 영양보충용 제품에 대한 토론회도 가질 예정이다.
소년소녀가장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인 '썬키스트 아마추어 여성 초청 골프대회'가 해태음료와 썬키스트사 공동 주최로 지난 21일, 지산 컨트리클럽에서 거행됐다. 104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각축을 벌인 이번 대회에는 아우디 승용차가 경품으로 걸린‘홀인원’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원미(1위), 성경란(2위), 방효숙(메달리스트)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트로피와 함께 아이언세트, 페어웨이우드, 골프백 등의 골프 용품이 부상으로 수여되었으며,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연예인 김혜정씨에게는 상패와 핑 의류에서 협찬한 의류상품권이 선물로 주어졌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에게는 ‘썬키스트’ 로고가 새겨진 기념 볼과 '썬키스트 유기농주스', '차온(茶), 까만콩차', '썬키스트' 레몬 등과 기념 모자와 사진이 기념품으로 지급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김소라, 강경남 등 정상급 프로 골퍼들이 현장에서 직접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에게 무료 강습을 해주었으며, 안성기, 박중훈, 박상면, 서경석, 유정현, 정혜선, 이보희, 이한위 등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는 등 소년소녀가장 돕기의 뜻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