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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미몽, 다보스포럼 만찬주 선정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다보스 포럼 한국의 날 만찬에 다시 한번 막걸리가 세계경, 재계 리더들에게 한국 전통주의 대표로 우리의 맛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건배주인 ‘미몽(米夢)’은 100% 국내산 쌀과 인삼으로 빚어 기존 막걸리에서 느껴지는 불쾌함을 없애고 맛과 향이 깔끔하며 부드러운 고급 막걸리로 2007년 5월에 개발돼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에 수출되는 등 해외수출용으로도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미몽’은 특허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어 아미노산 함유량이 풍부하며 햇빛, 온도 등에 의해 제품의 질이 변하지 않는 포장재를 사용하여 언제나 변함 없는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뛰어난 패키지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알코올은 7도인 미몽은 지난해에도 디자인 코리아 2009 와 세계디자인 학술대회에서도 건배주로 선정된 프리미엄급 막걸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순당의 ‘미몽’ 외에도 국순당의 ‘백세과하주’가 만찬테이블에 오르게 된다. ‘

백세과하주’는 낮은도수의 약주를 증류식 소주와 약주 썩어 만든 혼양주로 높은 알코올에 의해 한약재 약리 성분 추출 효율을 더 높이고, 저온 숙성을 통해 증류식 소주의 독한 알코올 맛을 순화시켜 강하면서도 진한 약주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빚어진 프리미엄급 약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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