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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가 서말 '가을전어'가 벌써 맛 들었네!


아침과 저녁에 기온이 선선해 요즘 가을 전어도 한창 '물'이 올랐다.

가을 전어는 특히 맛이 담백하여 미식가들이 많이 찾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일찍 맛이 들어 전어 회를 찾는 소비자 또한 많이 늘어났다.

마산 어시장 활어회 센터에서는 가을 전어를 ㎏에 10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 주말인 15일(토) 마산 어시장에서 활어를 판매하는 상인들이 손님에게 선보일 싱싱한 전어를 수족관에서 건져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