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환경전문업체 K&H(대표 황홍연)가 독일 멜러루드사와 한국 총판계약을 맺고 식품제조공장, 학교급식소, 주방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티 곰팡이 첨가제 'Anti Schimmel Zusatz'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곰파이에 자유롭지 못한 장소에 바르면 곰팡이 생성을 빨리 그리고 오랫동안 저지하고 막아준다. 사용방법은 수성계열 페인트나 벽지에 사용하는 풀 또는 물에 타서 하자, 수리, 보수, 건축재료로 칠하면 곰팡이 생성을 막아준다.
K&H 관계자는 "이제품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안티 곰팡이 첨가제"라며 "곰팡이에 안전치 못한 주방이나 급식소등에 사용하면 식품위생과 안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