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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한우 공동브랜드 '녹색한우' 출범

농협이 신규 한우공동브랜드 '녹색한우'를 개발했다.

농협은 16일 전남 서부권 8개 축산농협이 공동으로 개발한 '녹색한우'를 개발하고 오는 18일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한우브랜드가 출범한 것은 지리산 순한한우에 이어 두번째로 사육두수는 모두 5만6000두다.

농협은 한미FTA타결로 수입육과 국내산 한우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03년부터 한우의 공동브랜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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