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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식품산업 ‘애착’ 외식사업도 진출

식품시장에 대한 LG그룹의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LG그룹 산하 LG패션은 외식사업진출을 선언했다.

이를위해 LG패션은 로하스 뱅크로부터 씨푸드 레스토랑 ‘마키노차야’를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초기투자금액인 40억원과 프리미엄이 붙는선으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마키노차야는 미국 최대의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지난 4월 역삼동에 1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이에앞서 LG생활건강은 한국코카콜라를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전주인인 아마틸의 부채 1200억원을 합산한 3853억원이다.

LG생건은 향후 생수·커피음료·냉장주스 및 비타민 음료 등 다양한 프리미엄 음료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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