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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식약청, 2025년 주류 안전관리 설명회 개최

경기, 인천 권역 주류제조업체 대상 위생관리등급제도 등 설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관내 주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일 경기도인재개발원(경기도 수원시 소재)에서 ‘2025년 주류 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류 제조업체에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있는 주류제조업체 위생관리등급제도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주류 분야 법령 개정 및 주요 정책 ▲주류 영업등록 변경 및 품목제조보고 방법 ▲2025년도 주류제조업체 위생관리등급 제도 운영 방향 ▲질의응답 등이다.

 

특히 주류 유형별 위해요소분석, 중요관리점·한계기준 설정 등 공정관리 정보도 제공한다.

 

경인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업계의 주류 위생관리등급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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