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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LPGA 윤이나 프로 미 샌디에이고 매장 방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윤이나 프로골퍼가 샌디에이고 근교에 위치한 BBQ 매장에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윤이나 프로는 매장의 인기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이하 황올)과 허니갈릭, 매운양념치킨 등을 맛보고, 평소에도 ‘황올 마니아’로 잘 알려진 윤 선수는 자신의 SNS 계정에 매장 방문 사진을 게시하며 ‘K-푸드’ 대표 브랜드인 BBQ를 응원했다.

 

BBQ는 지난 1월, 윤이나 프로를 비롯해 유해란 프로 등 미국 무대에 진출한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고, 미국 31개 주에 진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현지 투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향후 콜라보 상품 및 프로모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