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캄파리코리아, 와일드 터키&더 글렌그란트 설 선물 세트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캄파리코리아는 을사년 설을 맞이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와일드 터키 101 8년, 러셀 리저브 10년 등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와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10년, 12년, 15년 등 프리미엄 스카치 싱글 몰트 위스키 설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와일드 터키 101 세트는 버번 위스키 본연의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온더락 잔 1개와 다양한 형태의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이볼 잔으로 구성되어 명절을 맞아 혼자서 또는 여럿이 함께 나누기 좋다. 

 

더 글렌그란트 라인에서 마니아층의 접근성이 좋은 아보랄리스와 하이볼 잔 2개가 들어간 세트는 스카치 싱글 몰트 위스키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소 기름진 명절 음식과 어울려 상큼하고 깔끔하게 페어링 하기 좋다.

 

더 글렌그란트의 인기 모델인 10년 제품을 위스키 풍미 그대로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테이스팅 잔 1개, 하이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하이볼 잔 1개와 함께 구성한 세트와 버번 캐스크와 쉐리 캐스크의 조화로운 풍미가 돋보이는 더 글렌그란트 12년 제품에 싱글 몰트 위스키의 매력을 자세하게 탐구하기 좋은 테이스팅 잔 2종으로 이루어진 테이스팅 세트는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더 글렌그란트의 정규 라인업 제품 중 유일한 배치 스트랭스 제품이자, 위스키 고유의 풍미를 최대한 담아내도록 ‘비냉각여과 방식’으로 여과 후 병입한 더 글렌그란트 15년 제품을 테이스팅 잔 2종과 함께 구성한 설 한정판 더 글렌그란트 15년 세트는 위스키에 담긴 다양한 향기를 온전히 즐길 수 있어 위스키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스키 업계에서 유일한 마스터 디스틸러 부자인 러셀 부자가 엄선하여 병입한 프리미엄 스몰 배치 버번인 러셀 리저브 10년을 집에서도 마치 바에서 마시는 느낌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온더락 잔이 포함된 세트로 구성한 러셀 리저브 10년 역시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위스키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설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상큼한 하이볼 한 잔, 풍미 좋은 위스키 한 잔으로 명절의 정을 나누고 기운찬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면서 “앞으로도 혼자 혹은 커플, 더 나아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품격 있는 제품을 소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