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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유통 훈제연어서 식중독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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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식품 '프라임 훈제연어 슬라이스' 리콜 조치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노르웨이산 훈제연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11일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27일까지 노르웨이산 연어 10종과 칠레산 연어 1종을 대상으로 살충제 농약성분과 항생제, 식중독균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은 '프라임 훈제연어 슬라이스'(판매 이마트 용산점, 제조 해성식품㈜, 유통기한 2016.3.10)로 노르웨이산 연어를 가공해 만든제품이다. 이마트는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제조업체는 해당 제품을 즉시 리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훈제연어 제품은 가열과정을 거치지 않고 섭취하기 때문에 리스테리아가 오염된 연어 섭취시 식중독 발생원인이 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해성식품 관계자는 "직접 물류센터로 보내기때문에 이마트로 유통되는 것은 우리도 알 수 없다"고 해명했다. 

소비자연맹은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훈제연어의 미생물 관리를 철저히 관리 감독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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