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팬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장 이벤트와 유통 채널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26일 정관장에 따르면 농구단 레드부스터스 홈경기가 열린 지난 22일 정관장 브랜드데이를 운영하고, 관중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경기장 외부에서는 발판 스텝퍼를 활용한 GLPro 혈당 제로 챌린지를 진행해 목표 달성 시 경품을 제공했고, 경기 중에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2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배구단 레드스파크스 홈경기에서는 VIP 고객과 가족을 초청해 코트 투어, 배구 체험, 선수단 사인회, 전문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장을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했다. 특히 팬과의 접점도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홈경기 종료 후 레드멤버십 회원 251명을 대상으로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해 고객과의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정관장은 롯데백화점 평촌점과 협업해 3월 한 달간 레드부스터스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농구 코트의 체력은 선수에게, 일상 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가볍게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탄산음료 브랜드 헬씨올리고 팝(Healthy Oligo Pop)이 ‘스트로베리 바닐라(350ml)’, ‘애플체리(350ml’) 2종을 출시하며 기능성 표시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 시장 확대에 나선다. 헬씨올리고 팝은 여름을 앞두고 최근 음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볍고 균형감 있는 탄산’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제로슈거, 로우칼로리 설계를 통해 기존 탄산음료 대비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탄산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L. plantarum 균주를 고함량으로 함유된 유산균 사균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100억 cell이 함유되어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장내 유익균 증식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아검가수분해물(수용성 식이섬유)도 담겨 기능성 표시 식품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탄산음료이다. 헬씨올리고 팝은 이러한 기능적 설계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기능성 음료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어나 맛과 청량감 중심의 ‘데일리 웰니스 탄산’ 콘셉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소다 특유의 시원한 탄산감과 과일 풍미를 살려 일상 속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BBQ 패밀리를 대상으로 원포인트레슨(OPL)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원포인트레슨 이후 패밀리들의 요청으로 마련됐고,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본사가 부담하며 상생 철학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갔다. 교육내용으로 신메뉴 및 주요 치킨 메뉴의 조리 매뉴얼 재교육을 비롯해 위생·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됐고, 봄 시즌을 앞두고 하절기 대비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중요성의 이유와 놓치기 쉬운 부분 강조하고, 실제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기반으로 한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 패밀리들은 교육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조리 숙련도와 서비스 운영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패밀리는 “나 정도면 전문가라고 생각했는데 조리법을 비롯해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해 다시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본사 차원에서 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교육을 지원해 준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BBQ는 원포인트레슨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분기별로 운영하며, 패밀리 교육 지원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케어푸드 ‘하이뮨 케어메이트’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등장했다. 지난 18일에 방영된 무명전설에서는 장르 선택 게임 진행 후, 출연진이 하이뮨 케어메이트를 통해 영양소를 보충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 지친 출연진들은 휴식 시간동안 하이뮨 케어메이트를 섭취하며 다음 촬영을 위한 영양소 보충에 나섰다. 메인 MC 장민호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고소한 맛이 일품”, “영양 보충에 제격”, “당뇨가 있으신 할머니께 선물해 드리면 좋아하실 것”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하이뮨 케어메이트는 식약처가 인증한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산양유 단백을 비롯해 동·식물성 단백질을 6:4 비율로 설계한 균형 영양식이다.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균형 있게 설계했으며, 미네랄 25종 및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까지 더해 육각형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케어메이트 식단 구성에 대한 고민을 덜고, 한 팩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케어푸드”라며 “남은 기간 동안 하이뮨 케어메이트와 함께 무사히 촬영을 완료하길 바란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Asia’s 50 Best Restaurants’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하고, 전 세계 셰프와 미식가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를 홍보했다.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셰프, 평론가 등 전문가300여 명이 투표를 통해 아시아 지역 최고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까지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미식 행사다. 농심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신라면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농심은 25일 저녁 진행된 시상식에서 특별상인 ‘Best restaurant in Korea sponsored by Nongshim Shinramyun’을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에 직접 시상했다. 밍글스는 이번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전체 4위에 오르며,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농심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미식의 위상을 높인 밍글스를 축하하기 위해 상을 수여했다. 농심은 특별상 시상과 함께, 당일 행사장에 마련한 신라면 부스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대표 제품인 ‘신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자사 대표 HMR 브랜드인 미식 냉동 도시락 ‘온더고(ONTHEGO)’가 누적 판매 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더고는 201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아워홈의 대표 베스트셀러 간편식 브랜드다. ‘보이는 맛 그대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온더고는 국내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약 20% 점유율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메가 브랜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는 고성장 중인 국내 냉동 도시락 시장 환경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시장의 최근 2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29.4%에 달하며, 업계에서는 올해 약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해 온더고를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 목표를 수립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왔다. 배우 박정민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참여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2025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이 어업인의 권익증진 및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송 의원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송 의원이 평소 수산업과 수협 발전을 위하여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점과, 특히‘여성어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앞서 송 의원은 여성 조합원이 전체 조합원의 20% 이상인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의 경우, 1명 이상의 여성이사를 반드시 선출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과 함께 수산업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국회를 찾은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내수면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화성시를 비롯한 경기 어민들이 물김을 제때 팔지 못해 헐값에 팔거나 버리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턱없이 부족한 경기지역 김 가공시설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 또한 고수온으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6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임직원이 직무 수행 중 발명한 기술에 대해 기업이 권리를 승계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직무발명보상 제도의 운영 수준과 보상 체계의 공정성, 발명 장려 조직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풀무원은 최근 2년간 사내 직무발명보상 규정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 등의 지식재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공정하게 보상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 12일부터 향후 3년 간이다. 풀무원은 2015년부터 2026년 3월까지 기준으로 특허 등록 83건, 특허 출원 3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 기간(2024~2025년) 동안 직무발명 보상과 연계된 특허 출원 39건, 등록 26건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연구개발 결과를 지식재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보상 체계와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풀무원의 R&D 담당조직인 풀무원기술원은 직무발명을 활성화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노태영기자]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등재를 위해 3개 이상 로트를 제출해야 하는데 심사 기간이 길어 결국 개발한 원료를 전량 폐기해야 한다. 고가 원료인 만큼 업체 부담이 매우 크다. 심사 인력 확충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건강기능식품 업체 관계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25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개최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식품편)’ 현장은 정책 수요자들의 구체적인 문제 제기와 오유경 식약처장의 구체적인 답변이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품 안심정책'을 주제로,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 소비자단체, 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비싼 원료 폐기"...건기식 규제 현실 도마 이날 가장 큰 공감대를 형성한 이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절차였다. 업계는 기능성 원료 등재 과정에서 요구되는 ‘3개 생산 배치(로트) 제출’ 기준과 장기간 심사로 인해 원료 폐기 비용이 과도하게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건강기능식품 업체 한 관계자는 "기능성 원료 인정 과정에서 요구되는 3개 생산 배치 제출해야 하는데, 수년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은 24일과 25일 양일간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지역별 담당자, 2027년 사업 참여 희망 농협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법무부 관계자와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사업 참여 희망 농협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추진 방향 안내 ▲노무관리 및 인권보호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우수사례 발표 및 운영농협 간 정보 교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수확기·파종기 등 영농철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도입한 외국인 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농가에 일(日)단위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보다 52개소 늘어난 142개 농협이 참여하는 등 사업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농협은 안정적인 사업운영과 현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무이자자금 1,200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상무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최일선에서 농가와 근로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워크숍이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