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용기와 라벨 전반에 재생 PET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빙그레는 이번에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라벨까지 확대해 PET 자원의 순환성을 높인 ‘재생 PET 라벨 및 용기를 적용한 자원순환형 포장 기술’을 선보였다. 용기에 100% 물리적 재생 PET 용기와 10% 물리적 재생 PET 라벨 적용을 통해 품질 및 라벨 인쇄 표현력 등 관련 기술력을 검증했다. 또한 이번 패키징 기술을 향후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친환경 패키징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원 순환성을 강화함으로써, 친환경 패키징 개발 및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패키징 기술 자체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생 원료 활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올해 KBO 리그가 개막과 동시에 만원 관중으로 흥행을 이어가며 집관 트랜드가 확산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31일 집에서도 경기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즐기며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집관 전용 한우 간식 3종을 제안했다. 우선 퇴근 직후 시작되는 경기 시간에 직장인들에게 빠르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한우 주먹밥은 식사를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한입 크기로 만들어 응원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으며, 경기를 관람하며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해준다. 한우주먹밥 조리법으로는 팬에 다진 채소와 한우 다짐육을 넣고 불고기 양념으로 볶은 뒤, 소금·후추·참기름으로 밑간한 밥에 한우 양념육을 더해 먹기 좋게 뭉친다음 후리가케나 김을 곁들이면 완성된다. 경기 후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순간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메뉴로 한우 나초 타코를 곁들이면 제격으로 고소한 한우 설도와 매콤상큼한 살사가 어우러져 맥주와 뛰어난 궁합을 이루며, 간편하게 집어 먹기 좋아 응원 중에도 즐기기 좋다. 한우 나초 타코는 한우 설도를 타코 시즈닝과 함께 볶아 준비하고,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선도해 온 쉐이크쉑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스타 셰프의 만남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끄는 손종원 셰프는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미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쉐이크쉑과 손종원 셰프의 음식 철학이 맞닿으며 성사됐다. 쉐이크쉑과 손종원 셰프는 쉐이크쉑의 탄생지인 뉴욕의 에너지를 표현한 한정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쉐이크쉑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고, 향후 컬리너리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여정으로 기획됐다. 4월에는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짐 프리쉬(Jim Frisch)가 한국을 방문해 손종원 셰프와 함께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콘셉트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업 과정은 쉐이크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최종 협업 메뉴는 올 여름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불고기, 햄·소시지 등을 제조하는 식육가공업체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총 1,224곳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등을 위반한 업체 25곳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점검결과 주요 위반사항은 ▲자가품질검사 위반(9곳) ▲폐기용 축산물 미구분 표시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7곳) ▲위생교육 미이수(4곳)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판매(2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이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와 지방정부는 점검과 함께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식육가공품 총 1,077건도 수거해 식중독균,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했으며 그 결과 3건이 부적합 판정돼 이를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및 폐기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즐겨 먹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그룹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시상식 '2026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2026 MUSE Creative Awards)'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는 국제 어워즈협회(IAA, 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가 주관하는 광고 및 콘텐츠 시상식으로 광고,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성을 평가해 매년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그룹은 이번 어워드에서 식음료 소셜 미디어 및 이벤트 부문에서 ‘골드 위너(Gold Winner)’를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먼저,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는 No.1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SNS 채널 운영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반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AI 기술과 최신 밈(Meme)을 활용한 게시물,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 등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SNS를 단순한 브랜드 메시지 전달 수단을 넘어 소비자 소통 창구로 확장했다. 이벤트 부문에서는 대상그룹이 지난 2021년부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27일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수자원 보호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맥주 생산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이천시 복하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따라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천정화 활동 이후에는 일상적인 생산 업무 속에서도 수자원 보호 노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 공정 내 물 효율 개선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오비맥주는 이천공장의 활동을 끝으로, 3월 9일 광주공장과 13일 청주공장에 이어 전국 3개 생산공장의 ‘세계 물의 날’ 기념 릴레이 환경 보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비맥주는 매년 공장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은 “복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 자산인 만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이하 젠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2030 게이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오뚜기가 보유한 다양한 제품군과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젠지의 글로벌 팬덤 및 콘텐츠 경쟁력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가치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2030 게이머를 공통 타깃으로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순간’과 ‘일상 속 소비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공간·커머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마케팅 모델을 구축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선수단 유니폼 및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노출은 물론, 롤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 롤 월드 챔피언십 등 글로벌 메이저 대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도 기획·실행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게이밍&컬처 복합 공간 ‘GGX’를 중심으로 체험형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팬 참여형 이벤트도 확대된다. GGX 내 조성된 ‘오뚜기 지라운드’는 게임과 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신라면 40주년’을 테마로 한 특별한 정원을 선보인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참가다. 이를 위해 농심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정원 조성에 나선다. 올해 농심이 선보이는 정원의 이름은 ‘Spicy Happiness In Noodles’다. 박람회장 내 ‘작품정원’ 공간 중 ‘K-컬처’존에 1,428㎡(약 430평) 규모로 마련된다. 농심은 이번 정원을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기념해, 브랜드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도심 속 자연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농심은 신라면 특유의 매력을 정원 곳곳에 조경과 디자인 요소로 반영한다. 기업 로고와 신라면을 상징하는 빨간색, 브랜드 캐릭터를 정원 동선에 조화롭게 배치했다. 꼬불꼬불한 라면 면발의 형태와 라면이 끓을 때 생기는 물의 기포 등, 신라면이 완성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조형물에 담아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담아 ‘KGC’로 CI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창립 127주년을 맞은 KGC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핵심가치를 지키며,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Top Tier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자 14년만에 CI를 리뉴얼 한다. 새로운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되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바뀐다.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무한한 가능성을 연상시키는 KT&G 그룹 심볼마크 씨드(Seed)를 배치했다. 신규 CI는 광고, 홈페이지 등 홍보물과 제품 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CI 도입과 동시에 KGC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KGC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은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형태이다. 대면 중심의 근무 관행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과 함께 ‘삼다수 소비 활성화와 탐나는전 사용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 유치와 제주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지역화폐 사용으로 연결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구매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모션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이하 삼제페)’을 운영한다. 소비자가 온·오프라인에서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뒤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제주 지역화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광동제약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4년간 총 40억 원 규모를 투자하고, 연간 약 1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환원 광동제약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제주삼다수 구매를 지역화폐 사용으로 연결해 지역 상권으로 소비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