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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언박싱49]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해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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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남집'은 신사동의 먹자골목은 과거에 젊음과 트렌드의 거리인 가로수길의 안쪽에 위치했는데요, 신사동의 대표적인 노포인 '해남집'은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돼 유명세를 탔죠? 수요미식회의 낙지 편에도 출연했다고 합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해남집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는 '해남정식'2인분과 매생이 국입니다. 해남정식은 사이즈가 작은 돌게로 만든 간장게장과 조기구이, 제육볶음, 계란찜이 포함됐어요.

남도 느낌이 물씬 나는 묵은지와 파김치, 볶은김치도 함께 제공되지만 가격 대비 구성은 좀 별로인 편입니다. 아무래도 신사동의 물가가 반영된 점도 있겠죠?

모든메뉴를 해남에서 공수해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몇몇 밑반찬은 제품을 받아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해남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풀치도 없었고요. 돌게장은 비린내가 좀 심하게 났기 때문에 "굳이 왜 상에 올렸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협찬을 많이 받기로 유명한 한 블로거는 백반과 한정식의 중간이라고 소개했던데.... 해남집도 협찬으로 방문한 것일까요? 안주가 부족해서 시킨 매생이국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은 있었지만 매생이의 양도 부족하고 가격이 아쉬웠습니다.

밑반찬이 휘둥그레 깔리는 것도 아니고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닙니다. 서울에서 이 정도의 상차림을 내놓는 남도 음식점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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