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10일부터 양일간 전국 지역축협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축협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경북 칠곡 참품한우(10일), 경기 안성 축산물위생교육원(11일)에서 실시됐다.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은 지난해 축협 88개소, 농가 8,970곳이 참여해 5만여 두의 유전체 분석을 실시하는 등의 성과를 냈으며, 올해는 우량 송아지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생산된 개체들을 농가에 분양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종갑 축산지원부장은“농협은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개량으로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축산인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가 2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한우 생산성 향상과 개량 촉진을 위한 '한우암소개량센터 수정란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협 축산경제가 수정란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축협들과 각각 체결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개량·수정란 생산/공급·R&D 부문에 걸쳐 ▲ 한우뿌리농가 육성사업 연계 유전체 분석 지원 ▲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 수정란 생산 기술·정보공유 ▲ 지역단위 한우 개량교육 ▲ 기타 기술교류 등이 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지역축협 생축장을 활용한 우수 수정란의 생산·공급체계가 한우 생산성 향상과 개량 촉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과 한우 개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축협은 인천, 홍천, 금산, 예산, 남원, 강진완도, 구례, 고령성주, 포항, 거창, 김해, 사천, 창녕, 함양산청, 합천으로 총 15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