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지역의 식문화 보전과 전승, 음식관광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역음식 기록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1일 한식진흥원에 따르면 올해로 4회 차를 맞는 지역음식 기록화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의 기억 속에만 남은 내림 손맛이 영원히 사라지기 전에 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사업으로 지역에서 묵묵히 손맛을 이어오는 전승자를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과 음식을 기록한다. 어르신들의 생애사, 음식의 전승 과정, 조리법의 변화와 함께 식재료의 생산과 유통 현황까지 사진과 영상, 조사보고서로 입체적으로 기록해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 조사한 충북은 산지가 많은 지리적 특징으로 지역민들은 산지의 임산물과 내륙의 수산물을 활용해 독창적인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환경적인 한계를 조상들의 지혜로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충북 지역 음식 중 산버섯찌개는 야생 식용버섯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체계가 응집된 결과물로 계절별 채취 장소는 물론 독버섯을 구분하고 독성을 제거하는 과정은 대대로 전해 내려온 민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제4기 도슨트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2026년 한식문화공간 이음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담당할 도슨트 25명을 공식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관 4년 차를 맞이하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증가하는 방문객 수에 대응해 전시해설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며, K-푸드에 대한 해외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도슨트를 신규 선발했다. 이번 도슨트는 지난해까지 활동한 도슨트 중 연장 신청한 인원과 외국어 면접을 통과한 신규 도슨트 6명을 포함해 구성했으며, 내·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원활한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한식진흥원은 기대하고 있다. 도슨트 전시해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한식진흥원 공식 누리소통망과 현장 안내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식갤러리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2022년 개관한 한식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 체험, 홍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북촌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 K-푸드와 건강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도 꾸준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해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한식진흥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은 협약으로 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박물관을 단순히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미래 한식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셰프를 대상으로 '2026 한식 영 셰프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6 한식 영 셰프 교육은 한식의 근간이 되는 식재료와 조리 원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장기·연속형 심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교육생이 2026년 4월, 9~10월까지 전 교육 과정을 수강하는 단일 기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청년 셰프를 대상으로 하며, 장(醬), 재래돼지, 제철 채소, 발효, 콩과 두부, 기름, 해산물, 토종쌀 등 한식의 핵심 식재료와 주제를 중심으로 총 10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계절의 흐름에 따라 교육 내용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으로, 봄에는 장과 제철 나물, 가을에는 콩·기름·뿌리채소, 수확기에는 해산물과 토종쌀을 다루며 식재료의 시기성과 조리 맥락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회차는 이론 교육 → 시연 및 실습 → 테이스팅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진행되며, 식재료의 특성과 조리 방식에 따른 맛의 차이를 직접 경험하고 토론하는 데 초점을 둔다. 교육 과정에는 장, 발효, 식재료, 조리 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한식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한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식 교육과정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2026년 한식 교육과정 지원사업은 전문 지식과 역량을 갖춘 한식 전문 셰프 및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식 및 관련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교육기관의 성격에 따라 유형 1과 유형 2로 구분해 선발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유형 1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 중 조리·식문화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운영 중인 2년제 및 4년제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총 4개 기관을 선발하며, 기관에는 교육 과정당 총 3천만 원(국고보조금 2,400만 원, 자부담 6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유형 2는 한식 교육을 운영 중인 연구기관, 공공기관, 비영리법인을 비롯해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그리고 한식 해설사, 전통주 소믈리에 및 취, 창업 관련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1개 기관을 선발하며, 기관에는 교육 과정당 총 1천5백만 원(국고보조금 1,200만 원, 자부담 3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4일 입춘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2026 병오년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전통 세시풍속의 가치와 새봄의 희망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입춘을 축하하며 가문의 안녕과 길운을 빌던 우리 고유의 풍습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행사는 삼양사 동우회 회원들의 소중한 재능기부로 꾸며져,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한식문화공간 이음 1층 한식갤러리 입구에서 삼양사 동우회 소속 서예 동호인들이 직접 현장에서 붓글씨로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써 주고, 방문객들은 선착순 무료로 증정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행사 시간 내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입춘은 한 해의 농사와 일상을 준비하던 우리 민족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삼양사 동우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식문화공간 이음이 단순히 음식을 넘어 한국인의 삶과 지혜가 담긴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복합문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2026년 조성 예정인 치킨벨트 추진을 위해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대국민 참여 기획 운영 용역 입찰공고를 게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K-미식 치킨벨트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대국민 참여를 통해 치킨 관련 미식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총괄 기획을 목적으로 한식진흥원은 이번 입찰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K-미식벨트 모델을 구축하고, 치킨을 주제로 한 새로운 미식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사전규격공고는 16일 공개되었으며, 본 공고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과업 내용은 K-미식 치킨벨트 대국민 공모 추진, K-미식 치킨벨트 스토리 라인 및 관광코스 기획, K-미식 치킨벨트 홍보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제안요청서는 나라장터 및 한식포털 입찰공고 게시판의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대국민 참여 기획·운영 용역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서울시 종로구 본원에서 2025년 주니어보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 한 해 주니어보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의 미래 혁신 방향과 유연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경영진과 MZ 세대 직원 간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타운홀 미팅은 이규민 이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주니어보드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직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주니어보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회의 3회를 통한 창의적 의제 발굴, 주니어보드 연합 발대식 개최, 사회공헌 활동 2회 등을 추진했고,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ESG경영 실천을 위한 플로깅 활동과 연말연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헌옷 기부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주도하며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식진흥원은 설명했다. 이규민 이사장은 “주니어보드는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기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제안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한식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주니어보드 연합 소속 기관인 코레일유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공혁신협의회 소속인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연합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헌옷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ESG 경영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 주니어보드가 협력해 추진한 연합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식진흥원을 포함한 7개 기관은 각 기관 내에 헌옷 기부함을 설치하고 임직원들로부터 의류와 생활 잡화 등 유휴 물품을 기부받았고, 수거된 물품은 자원 재순환을 위해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대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약 9,023.1kg으로, 이는 승용차 한 대가 서울과 부산을 약 60회 왕복 운행할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규민 이사장은 “한식진흥원을 포함한 7개 기관이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니어보드 연합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장충단공원과 남산공원 일대에서 코레일로지스, 코레일유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2025 주니어보드 연합 사회공헌 활동과 주니어보드 연합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ESG 경영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더하기 위해 여러 공공기관 주니어보드가 공동으로 추진한 연합 활동으로 장충단공원을 시작해 남산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사회공헌 활동 후에는 연합 간담회를 열어 2025년 운영 소감과 2026년 주니어보드 연합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규민 이사장은 “한식진흥원을 포함한 4개 기관의 주니어보드가 이번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연합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