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대에서 열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참여해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도드람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축제장을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한돈의 진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방문객들은 삼겹살·목심·앞다리·뒷다리 등 인기 부위를 특별 할인가에 구매하며, 도드람한돈의 프리미엄급 맛과 품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소비자 체험 중심의 홍보 전략을 강화해 소비자와 가까운 한돈이라는 도드람의 브랜드 철학을 실현했고, 현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한돈을 만나볼 수 있다는 호평이 이어졌으며, 실속 있는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층의 긍정적 반응이 두드러졌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통해 지역민과 고객을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소비자에게 더 맛있고 즐거운 한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대에서 열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참가해 준비한 한돈 물량 전량 판매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가 열린 홍성은 한돈 65만 두를 사육하며 전국 생산량의 7% 이상을 차지하는 하고 있고,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홍성의 축산 위상에 걸맞게 우리돼지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우수한 품질의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에 3년 연속 참여했다. 행사에는 고가네, 대전충남, 도드람, 돈우, 새싹푸드, 천수푸드 등 총 6개 한돈 브랜드사가 입점해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뒷다리살 등 인기 부위를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개장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등 4일간 진행된 할인행사는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물가로 주춤해진 소비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소비자 부담을 덜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한돈자조금은 설명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 특유의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숯불향을 입힌 한돈 삼겹살과 목살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대에서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한돈 등 지역 축산물과 글로벌 바비큐 문화를 융합해 미식·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로 한돈자조금은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고자 현장에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뒷다리살 등 인기 부위를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판매하며, 천수푸드, 돈우, 새싹푸드, 고가네, 대전충남, 도드람 등 6개의 한돈 브랜드사가 참여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한돈을 접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한돈 제품으로 엄선했다. 특히, 한돈자조금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부스에는 한돈자조금과 한돈 소개, 한돈의 우수성,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 안내 등 한돈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계 없는 능력, 럭키 한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도드람엘피씨(대표이사 공춘식)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청미천 둔치에서 열린 제15회 2025 일죽청미한마당축제를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1일 한돈데이를 맞아 지역민에게 도드람한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시식행사를 통해 품질과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드람은 삼겹살·목살·앞다리살과 같은 신선육부터 뼈해장국·뼈찜·순대국 등 가공식품까지 30~50% 할인 판매했다. 또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드람과 함께하는 인생네컷 스티커사진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청미천을 배경으로 한 인스타그램 포토존을 마련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일죽의 자연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드람이 지역과 동행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안성시와 중소기업벤처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일죽면주민자치위원회, 일죽시장문화관광형시장육성단,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등이 함께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한 시장 고유 가치 확산에 기여했으며, 축산물, 농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 체험 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뽀식이 이용식과 함께하는 한돈 홍보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한돈자조금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한돈과 국악의 결합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영동 와인터널 주차장 상설무대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용식의 뽀식이 유랑단이 미스트롯 가수 원혁, 배은정, 임형규, 백서현 등과 함께 총 2회에 걸쳐 이용식 뽀식유랑단, 초청가수 공연으로 진행됐고, 중간에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한돈시식 부스를 비롯한 영동 특산물 홍보부스를 방문했다. 특히,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돈 명예홍보대사이자 국민에게 친숙한 ‘뽀식이’이 이용식 씨가 직접 한돈 홍보에 참여해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공연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한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준 기회가 되었다는 평이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 받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샘표식품(대표이사 박진선, 이하 샘표)와 손잡고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선다. 한돈자조금과 샘표는 24일 서울 충무로 샘표 본사에서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 박진선 샘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돈을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7월부터 공동 마케팅 협력 논의가 시작됐으며, 역량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한돈자조금과 샘표는 한돈 전용 소스·양념·육포 등 신제품 개발, 한돈 레시피 보급, SNS 이벤트,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공동 캠페인, 한돈 팝업스토어·한돈인증점 공동 마케팅 등 오프라인 활동, ESG 가치를 반영한 나눔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한돈 소비를 촉진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샘표의 발효-맛내기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개발은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돈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직접 요리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조리 인재 양성과 돼지고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25 MOCA(Museum of Culinary Art) 조리캠프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조리박물관이 주관한 행사로, 조리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29명이 참가해 주어진 재료로 요리 경연을 펼치고, 현직 셰프 등 업계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감각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지역 기반 사업장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돼지고기 24두 분량의 안심 부위를 지원해 다양한 부위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돼지 부위별 구조와 활용법을 배우는 도드람한돈 발골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해 조리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공춘식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장은 “이번 후원은 미래 조리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저활용 부위의 가치 재발견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 소비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는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소비를 촉진하고, 여름철 물가 안정을 돕기 위한 한계 없는 능력, SUPER 한돈 페스타를 7월 한 달간 전국 대형마트, 중소 유통매장 및 한돈몰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소비 촉진행사 오프라인 판매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서원유통, 메가마트, 국민마트, 푸디스트, 농축협 하나로마트 총 8개 유통사가 참여하고, 소비자의 수요가 높은 삼겹살과 목살을 중심으로 집중 할인해, 실질적인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 유통사별 삼겹살과 목살 가격은 상이하나, 100g당 최저 1,990원의 특별 할인가에 한돈을 제공할 예정이며, 기간은 각 유통사의 운영 일정에 따라 7월 초부터 약 한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7월 말에는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도 특가상품 기획전을 열어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진행한다. 한돈자조금은 하반기에도 한계 없는 능력, SUPER 한돈 페스타를 이어가며, 한돈의 건강성과 우수한 품질을 더욱 알리고, 소비자와 한돈 농가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슈퍼 한돈페스타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한돈 소비촉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한계 없는 능력, SUPER 한돈페스타를 슬로건으로, 전국 단위의 한돈 소비 붐을 일으키는데 초점을 맞춘 이번행사는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전국 한돈인증점에서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으로 음식점에서 한돈 주메뉴 3인분 주문 시 1인분 추가 제공, 또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메뉴 사이즈업 및 5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식육점에서는 삼겹살, 목살 등 주요 구이용 부위를 100g당 500원 할인 판매한다. 또한 5월 한달 동안 대형마트, 지역 중소마트, 양돈조합 하나로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한돈 전 부위 할인행사로 삼겹살, 목살은 물론 갈비, 족발, 양념한돈(HMR) 제품까지 전 부위를 아우르는 할인 판매와 함께 한돈 소스(동파육 소스, 파절이 소스 등) 증정 이벤트도 병행되며, 한돈자조금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의 식탁 위 한돈 소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서 삼겹살과 목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