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6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기획특별전 토종쌀로路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보 농장과의 협업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토종벼의 다양성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 가능한 식재료로서 토종쌀의 가능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토종쌀로路는 우보농장 이근이 농부가 오랜 기간 수집·재배해 온 토종벼와 토종쌀, 볏단 등 실물 자료를 중심으로 토종벼의 생태적 특성과 역사적 맥락을 살펴보고, 현대 식문화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제시한다. 또한 전시 연출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관람객이 토종쌀의 특징과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식진흥원은 이번 전시가 토종벼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식재료로서 토종쌀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통 식재료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한식 문화의 확장성과 미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전통 농업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대 간 농업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벼베기 체험행사를 오는 22일 국립농업박물관 야외 다랑이논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5월 손 모내기 체험에 참여했던 수원 구운초등학교 학생 60여 명이 다시 참여해 자신들이 직접 심은 토종벼를 낫으로 베어보는 전통 수확 과정을 경험한다. 또한 벼베기와 함께 공동체 정신과 흥을 보여줄 수 있는 홍성 결성농요(충청남도 무형유산)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농경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며, 행진부터 한마당 큰놀이에 이르는 홍성 결성농요를 통해 풍성한 장면들이 펼쳐지며, 관람객은 벼베기와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가락과 춤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벼 수확 후에는 전통 농기구를 활용한 탈곡, 매통질, 키질, 지게 메기 등 전통 벼농사 수확 체험도 이어지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는 일반 관람객들도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는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 농경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풍년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