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품목 농·축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대외 위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농협 내 평가 제도로 도드람은 2014년부터 2016년 까지 연속 3년 1위 달성 이후 10년 만에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조합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고, 경영 지표에서도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으며,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액 1조 원 달성과 함께 돼지 출하두수 123만5천 두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6.6%로 업계 선도 조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신용사업 부문으로는 상호금융 예수금 1조2천억 원, 대출금 9천억 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급변하는 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물류(대표이사 정용왕)는 지난 16일 경남 고성군 관내 6개 농축협,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와 '통합물류사업 활성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물류·고성군지부·농축협은 ▲물류공동화 및 통합 운영체계 구축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물류비 절감 및 수익성 개선 ▲농산물 순회수집을 통한 원스톱 물류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농협물류는 시·군 단위 공동물류체계를 구축해 기존 개별 단위로 운영하던 수송·배송 체계를 효율화 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물류비를 절감하고 농산물 판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왕 대표이사는 “농협물류가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