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고단백 컵누들’ 2종(매콤로제맛·마라샹궈맛)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이 주관하는 ‘2026 민텔 최고 혁신상(2026 Mintel Most Innovative Awards)’ 아시아·태평양(APAC) 식음료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민텔 최고 혁신상’은 글로벌 소비재(CPG)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룬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뷰티&퍼스널케어 ▲식음료 ▲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를 대상으로, 소비자 연관성, 시장 영향력,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별 상위 10개 제품을 선정한다. ‘고단백 컵누들’ 2종은 전 세계 신제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평가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음료 부문 상위 10개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해당 리스트에는 한국 제품이 단 2개만 포함된 가운데 ‘고단백 컵누들’ 2종이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민텔은 수상 이유에 대해 “클래식한 인스턴트 라면을 완성도 있게 재해석해 제품 본연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친숙한 카테고리에 신선함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고단백 컵누들’ 2종은 ‘두부피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를 통해 가뿐한끼 곤약밥 2종(곤약백미밥·곤약현미잡곡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곤약과 쌀을 균형 있게 배합해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살린 것이 특징으로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밥 한 공기의 든든함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곤약과 백미를 조합해 흰쌀밥과 유사한 식감과 맛을 구현했으며, 한 그릇(130g) 기준 145kcal로 가볍게 즐길 수 있고, 가뿐한끼 곤약현미잡곡밥은 곤약에 현미, 귀리, 찰보리 등을 더해 잡곡밥의 영양은 살리고 칼로리는 한 그릇(130g) 기준 135kcal로 낮췄으며, 현미잡곡밥에는 식이섬유 4.9g이 함유되어 있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수향미를 사용해 곤약 특유의 향을 최소화했으며, 갓 지은 밥처럼 구수한 맛과 향을 살렸고, 130g 소용량으로 구성해 식사량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고,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가뿐한끼 곤약밥 2종은 온라인 주력 제품으로, 자사몰 ‘오뚜기몰’과 쿠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