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NH콕뱅크의 'NH콕! 공동구매' 서비스를 통해 제철 농산물 공동구매를 활성화하며 농업·농촌과 소비자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NH콕! 공동구매 서비스는 구매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가격 혜택이 커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본격적인 서비스 확대에 나선 결과, 전국 농축협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누적 매출액 1억원(판매량 약 6천건)을 돌파했다. 특히, 1,370만 고객 기반의 NH콕뱅크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장바구니 혜택을 제공하며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H콕뱅크는 지난 5일부터‘1년에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여름 대표 과일’신비복숭아 사전예약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구매는 준비 수량 2천 개가 판매 시작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되며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농협상호금융은 매달 NH콕!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7월 중 여름 제철 농산물을 선정해 다음 공동구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재헌 상호금융디지털사업본부장은 “NH콕! 공동구매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대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여름철 폭염과 극한호우 등 기상 변수로 농축산물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품목별 수급 안정 대책을 본격화한다. 양파와 대파 등 일부 밭작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온이 지속될 경우 배추·무 등 노지채소 작황 부진과 축산물 가격 강세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제19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기상 이변에 따른 수급 불안정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이번 회의 점검 결과, 노지채소의 소매가격은 전년비 낮은 수준이나 최근 기온이 예년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일부 품목의 도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시차를 두고 소매가에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이 크게 하락했던 양파는 정부와 생산자단체의 수급조절 노력 등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5월 큰 일교차로 생육이 저조해 가격이 상승했던 대파는 생육이 회복되면서 가격도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배추, 무 등 봄작형 채소류는 현재까지 안정적인 가격 흐름이나, 향후 고온 지속시 작황부진 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축산물 물가가 지난해보다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축산물 가격 상승과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이 상승됨에 따라 정부가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 관리에 들어간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가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결과, 전체 물가는 전년 대비 3.1%, 농축산물은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농산물은 양배추, 당근, 양파, 배추 등 대다수 농산물의 가격 하락으로 전년 같은 기간 0.8% 하락했으나, 쌀, 대파 등 일부 품목은 가격이 상승했다. 구제척으로 쌀은 지난 2월 27일 정부양곡 공급 계획 발표 이후 20kg당 6만 2천원 수준에서 보이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부는 쌀 가격 동향 등을 점검하고, 할인 지원과 함께 산지 유통업체의 수요 신청 등을 감안해 필요시 정부양곡을 추가 공급하는 등 소비자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대파는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한 생육 지연 등으로 가격이 다소 상승했지만, 6월 이후에는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농식품부는 전망하고 있으며, 양배추, 당근, 양파, 배추 등 일부 농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임영선)은 창립 11주년을 맞아 2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23개 직영 하나로마트에서 ‘농심장터’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도! 농업인도! 살맛난데이~”라는 슬로건 아래, ▲ 수박 ▲ 참외 ▲ 마늘 ▲ 한우등심 ▲ 삼겹살 ▲ 전복 등 엄선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여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한다. 아울러, 인기 신선식품 릴레이 오픈런 특가, MD 추천 초특가 행사, 구매금액별 할인쿠폰 제공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행사기간 중 5만원 이상 구매한 회원은 고객감사 경품 추첨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1,111명에게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한다. 임영선 대표이사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고객과 농업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농협은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명태, 고등어, 오징어 등 다중어종을 중심으로 비축 수산물 최대 8천톤을 시장에 투입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유통 전 채널에서 할인 공급과 함께 수산가공품까지 포함하면서 수급 안정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9일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금어기 등으로 인해 수산물 생산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시기에 물가 안정을 위해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비축 물량 명태 5,500톤, 고등어 1,000톤, 오징어 900톤, 갈치 600톤 등 최대 8천 톤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축 공급량은 어한기에 대비한 정부 공급 물량 중 최대 수준으로 해수부는 가격이 올랐거나 생산 등 수급이 불안정한 품목을 우선 선정해 공급 기간 동안 가격 변동 상황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조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통시장·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 기업 간 거래(B2B) 등 다양한 경로로 공급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고등어, 오징어 전량은 소비자 직판용으로 전통시장·마트에만 공급하며, 고등어 필렛, 절단 동태, 건오징어 등 일부 품목은 가공품으로 소비자들의 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기후 변화와 소비증가로 인한 여름철 농축산물 가격의 오름세가 예상됨에 따라 정부는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에 나섰다. 배추, 무 등 비축 확대와 미국산 계란 추가 도입 등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집중 관리에 들어갈 방침이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5월 2주 수급동향 점검 결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과일류 일부 품목의 출하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다소 높게 형성되고 있는 반면 재배면적은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가격 상승요인으로 수박은 대형마트 할인행사와 가족 모임 증가 등으로 수요가 늘었고, 참외는 화방 교체기로 일시적 출하량 감소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5월 수박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2.5% 증가했고, 참외도 0.4% 증가해 주산지 출하가 본격화되면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채소류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낮은 수준이지만 폭염·집중호우 등으로 수급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고 보고 선제적 대응을 추진 중에 있으며, 여름 출하기 안정적 공급을 위해 봄배추 1만 5천톤, 봄무 6천톤을 미리 비축하고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약제와 작물 영양제를 확대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격이 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산란계협회(회장 안두영)가 계란 산지 기준가격을 수시로 정해 전국 회원 농가에 통지해온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생산자단체가 계란 가격 형성 과정에서 사실상 기준가격을 주도해온 관행에 공정위가 제재를 가하면서 향후 계란 유통 및 가격 결정 구조 전반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대한산란계협회가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구성사업자인 계란 생산·판매업체와 유통업체 간 거래에서 적용되는 계란 산지 기준가격을 결정하고 이를 회원 농가에 통지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5억9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란계협회는 국내 산란계 사육 수수의 약 56.4%를 차지하는 580개 농가를 회원으로 둔 사업자단체다. 공정위는 협회가 지역별 특별위원회를 통해 왕란·특란·대란 등 중량별 기준가격을 수시로 정한 뒤 팩스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전국 회원 농가에 공지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별도 가격 변경이 없더라도 매주 수요일마다 기존 가격을 재안내하고 홈페이지 게시와 구독서비스까지 운영하며 가격의 대표성을 강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5월 한 달간 10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실시하고, 농촌 관광 상품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라면·빵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가공식품 4,300여 품목에 대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병행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친환경 녹색 소비 및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5월부터 6월까지 총 10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기존에 가격 상승으로 할인 지원이 지속돼 온 쌀, 계란, 닭고기 외에도 소비 촉진이 필요한 양파, 배추, 양배추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급 영향이 우려되는 토마토, 참외, 애호박, 파프리카 등을 지원 대상에 추가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가족 모임 등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대해서는 자조금 단체와 협력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업체별 할인 행사가 병행되며,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현대이지웰(대표이사 박종선)은 '바로바로팜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NH싱씽몰(농협몰)’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삼송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연계 통합 행사로, ▲청양고추 ▲백다다기오이 ▲애호박 ▲가지 ▲친환경 양배추·당근 ▲고춧가루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농산물을 최대 67% 할인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대국민 장바구니 부담완화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 행사는 현대이지웰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상생마케팅 후원금 5천만원을 활용했으며, 후원금 전달식에는 문영지 경제기획본부장, 현대이지웰 박종선 대표이사, 각 품목 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문영지 경제기획본부장은 “어려운 경영여건에서도 상생마케팅 후원에 나서준 현대이지웰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오는 5월 21일까지 ‘올가 45주년 창립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가 45주년 창립대축제’는 올가가 신선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기반으로 추구해 온 ‘더 나은 먹거리’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은 풍성한 혜택을 통해 기존 멤버십 회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신규 고객 대상으로는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내 총 200여 개 상품에 대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ORGA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 ‘알이 큰 유기농 블루베리’, ‘당도선별 꿀수박’ 등의 유제품과 과일을 비롯해 ‘무항생제 돈육 특수부위(항정·가브리)’, ‘무항생제 1+ 한우 특수부위(부채·업진)’ 등의 육류와 같은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마이스터 블루베리’와 ‘ORGA 잔가시까지 제거한 품질인증 국산 순살 고등어’는 1+1 구성으로 판매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가공식품을 중심으로는 ‘릴레이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국탕류와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