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이 돌아왔다.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지출 부담은 커졌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즐기는 ‘가성비·체험형 여행’ 수요는 오히려 확대되는 분위기다. 서울 도심 문화행사부터 전국 자연휴양림 무료 개방, 지역 축제까지,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연휴 여행지를 정리했다. <편집자주> “도심 전체가 놀이터”…서울, ‘펀서울’로 즐기는 어린이날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남산·서울광장·광화문·한강 등 주요 공간을 중심으로 ‘펀서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박물관·세종문화회관 등 문화시설을 연계해 전통 체험, 공연, 전시, 독서 프로그램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문화 놀이터’가 특징이다. 5월 5일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어린이마을’ 행사가 열려 전통놀이와 공연이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운현궁에서는 퓨전국악과 동요 공연이 결합된 ‘신나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산 봉수대에서는 봉수의식 재현을 중심으로 마술, 어린이 무예 시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어린이날 페스티벌’이 열린다. 덕수궁 대한문에서도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5월 5일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김치가 최고심 in 뮤김’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이 있는 매년 5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이색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김치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 작가와 협업해 행사를 준비했다. ‘최고심’은 최고심 작가의 캐릭터 브랜드로, 귀여운 캐릭터와 짧은 한 컷으로 일상생활을 응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말엔 오브젝트 서교점, 여의도 더현대 등에서 김치를 주제로 한 ‘김치가 최고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먼저, 5층에서는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김치가 최고심’ 캐릭터들로 꾸며진 팝업 전시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방명록을 남기고 나만의 김치 캐릭터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월도 준비했다. 또한 4층과 6층에서는 각각 최고심 굿즈 구매 코너와 ‘김치가 최고심’ 캐릭터가 그려진 컬러링 페이퍼 색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