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내 제과·제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오는 1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명인 브랜드부터 푸드테크 기업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K-베이커리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최신 산업 트렌드와 소비 변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13일 코엑스(사장 조상현)에 따르면 K-베이커리 시장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베이커리페어는 한국제과기능장협회(회장 박용주), 대한제과협회(회장 우원석)의 공동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명인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집결하고 다채로운 현장 경연 프로그램도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코엑스를 찾는 관람객은 명인들의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만나보고,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제과·제빵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으며,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갈레트를 주제로 한 제2회 갈레트 경연대회,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제17회 건강빵 샌드위치 경연대회도 관람객을 맞는다. 이와 함께 2026 코리아마스터 베이커팀 챔피언십과 제10회 국산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과 베이커리 예술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이는 전시도 운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2025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사업 우수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사업에 참여한 전국의 100개 제과업체는 지난 5월 가루쌀 신메뉴 품평회를 통해 400여 종의 신메뉴를 개발하고, 6월부터 신메뉴를 포함한 700여 종의 가루쌀 베이커리를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상식은 aT와 대한제과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선정된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가루쌀 원료사용량, 신메뉴 판매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상 3개 업체를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30개 업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그린하우스(경남 창원), 티라이스(부산 기장), 쟝블랑제리(서울 관악) 3곳이 선정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각 1,000만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업체인 그린하우스는 무가당크랜베리쌀빵, 쇼콜라 쌀 카스텔라, 알밤식빵 등 신메뉴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판매했으며, 해당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뿐 아니라, 가루쌀 원료 사용량 면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식품(대표 이방현)은 지난 20일 신라명과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농협 달콤바삭 마늘바게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국산 쌀가루를 넣은 바게트에 특제 마늘소스를 듬뿍 발라 구워 만든 간식으로, 소스를 한 겹씩 발라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타사제품 대비 국산 다진마늘 함량을 2배 높이고, 뉴질랜드산 버터를 사용해 마늘 고유의 향과 버터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본 제품은 7월 말까지 농협식품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방현 농협식품 대표이사는“올해 초 신라명과와 공동 개발로 출시했던 쌀크룽지의 인기를 마늘바게트로 이어가고자 한다”며“앞으로도 쌀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