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역대 최대 규모의 온정을 전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하림은 30일 익산시와 함께하는 ‘2025 희망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1억 7천만원 상당의 라면과 간편식 3,682박스(총 70,284식)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29일 익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나은정 복지국장,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 유영삼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 부송종합복지관 고재일 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하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더미식 사천자장면’을 비롯해 ‘하림 삼계탕면(봉지/컵)’, ‘불볶음면’, ‘맥시칸 양념치킨’ 등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받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하림은 지난 18년 동안 매년 연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지속해 오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2008년 ‘사랑의 쌀 나눔’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지역 농가 상생과 나눔을 선도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하림의 주력 제품인 라면을 후원하며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24곳에 청정원 무항생제 1등급 계란 2만 4,705알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농가의 시설 개선 지원 및 정기적인 계란 기부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친환경 상생구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6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이태성 대상 계란마케팅팀장, 박주안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안종락 축산환경관리원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부한 청정원 무항생제 1등급 계란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무항생제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세종시 내 아동센터 및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총 24곳의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설 명절에는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 3,500알을 기부한 바 있다. 이태성 대상 계란마케팅팀장은 “이번 기부는 축산환경관리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시아 4대 식품 산업 플랫폼인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2025)이 올해는 사회적 연대의 가치 실현을 지향하고 지역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소외계층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LOVE FOOD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서울푸드 2025가 펼치는 LOVE FOOD 기부 캠페인은 전시에 참가하는 기업들과 저소득층 결식문제 완화를 위해 활동하는 식품 기부단체 푸드뱅크와 협력해 진행하는 것으로 전시 종료 후 참가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식품과 제품을 지역 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이나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전달되는 식품은 전시가 종료되는 6월 13일을 기준으로 최소 90일 이상의 유통기한에 미개봉 및 정식 포장 상태의 제품으로 보관 및 운송 중 변질될 수 있는 냉장, 냉동 제품은 제외해 기부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엄격한 기준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푸드 2025는 참가하는 기업들을 위해 기부식품 등 영수증 발급을 통한 세금 공제와 전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부 참여 기업 표기용 보드 등을 통한 참가 기업들의 홍보를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재난·재해 이재민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 및 물품 기부에 나섰다. 오뚜기 봉사단 21명은 지난 24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 모여 직접 비상식량세트 21명은 500개 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비축은 재난, 재해 발생시 이재민과 현장 구조인력 지원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오뚜기의 자사 제품 12,000여개 기부로 마련됐다.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12종 22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과 현장 구조인력에게 지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된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항시 구비하고, 재난과 재해 상황에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