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함께 축산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신규 진입 축산농장주 등을 대상으로 1월부터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을 정식으로 도입, 운영 한다고 9일 밝혔다. 가상농장(Virtual Farm)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와 신규 진입 축산농장주 등이 축산농장 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을 교육하기 위해 개발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1, 2차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정식 운영으로 전환한다. 농장주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축산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가축전염병 예방 교육을 의무로 실시해야 했지만, 언어별 교육콘텐츠, 비대면 교육·관리 시스템이 부족하다 보니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교육 이행과 관리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농식품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농장주가 직접 대면하는 방식의 교육 이외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국내 농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7천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대부분 1~2시간 내 교육 이수를 완료했고 체험구성, 언어 번역이 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위생방역본부 임직원의 AI기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생방역본부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기술 실무 활용 교육, 챗GPT 활용현황 및 사례분석 등에 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게 되며,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협력하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환 위생방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최신의 기술을 습득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